원문: http://esportsobserver.com/what-sets-riot-worlds-apart-from-the-rest-of-the-esports-industry/

의역 있습니다



무엇이 e스포츠 산업에서 라이엇을 돋보이게 만들었는가?

OCTOBER 8, 2015 BY ADAM HOSN



2014년 월드 챔피언쉽은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 Riot Games / Flickr


2013년 시즌 3 월드 챔피언쉽이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시청한 e스포츠 이벤트가 되면서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브랜드의 진짜 성공을 찾았다. 결승전은 32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청했고, 이는 e스포츠 산업에서 전례가 없는 수였다. 1년 후, 라이엇은 종전의 기록에 이전까지의 모든 e스포츠 이벤트의 기록을 깨고 최다 동시 시청자 수 1120만명이라는 기록을 추가하였다. 라이엇과 리그 오브 레전드의 팬들은 최근에 시작된 2015년 월드 챔피언쉽에도 비슷한 기록을 낼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라이엇은 이런 기록들을 세울 수 있었을까? 이는 e스포츠의 다른 기업들은 상상만 했던 라이엇 게임즈의 게임적인 것들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서 수행했던 다른 모든 일들의 결과이다. 


예를 들자면, 라이엇은 최근 여섯 명의 유명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들-비역슨, brTT, 페이커, 소드아트, 우지, 엑스페케의-의 삶과 개인적인 목소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본편을 공개했다. “전설, 날아오르다”라는 이 다큐멘터리는, 월드 챔피언쉽에 대한 기대감과 스토리적인 배경을 부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선수들의 삶에 대해서 조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 월드 챔피언쉽 직전에도 라이엇은 “Road To Worlds”라는 비슷한 시리즈를 공개 했었다. 팬들은 두 시리즈에 대해서 큰 반응을 보였고,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에 전문적인 접근을 하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라이엇은 또한 이벤트의 위치 선정에도 동종업계를 뛰어넘은 선택을 보여주었다. 올 해, 월드 챔피언쉽은 유럽에서 열리는데, 유럽 대륙 각지에서 모인 팬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들에 속하는 파리, 런던, 브뤼셀과 베를린에서 이번 토너먼트의 다양한 스테이지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결승전은 15,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전년도인 2014년에도 팬들과 선수들은 타이완, 동남아와 한국을 거치는 비슷한 여정을 밞았었다. 2013년에는 결승이 LA 중심부에서 치러졌었다. 


라이엇이 제대로 하고 있는 모든 일들에도 불구하고, 아직 남겨진 과제가 있다, 혹은 있을지도 모른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가장 큰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도타2는 디 인터네셔널이라는, 틀림없이 월드 챔피언쉽보다 더 큰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디 인터네셔널의 규모가 그렇게 클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도타2의 크라우드 펀딩 방식이다. 유저들이 스킨들과 다른 컨텐츠들을 구매할 수 있는 시장인 컴펜디움에서, 도타2의 개발사 밸브는 대회의 상금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펀딩을 유치했다. 컴펜디움에서 판매액의 25%는 바로 디 인터네셔널의 상금에 기여 되었다. 올 여름, 팬들은 디 인터네셔널에 1800만달러가 넘는 상금액을 더해주었고, 이로 인해 디 인터네셔널은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상금 규모가 큰 대회가 되었다. 


월드 챔피언쉽의 상금 규모는 해가 바뀌었지만 달라지지 않았다. 1등은 백만 달러, 2등은 25만 달러 등이다. 많은 팬들은 왜 라이엇이 상금 규모를 확대하지 않는지, 혹은 최소한 크라우드 펀딩을 하지 않는 지에 대해서 궁금해한다. 많은 사람들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e스포츠 이벤트가 가장 큰 상금 규모를 가져야 하지 않냐고 주장하기도 한다. 


라이엇은 이를 부정한다. Polygon과의 인터뷰에서, 한 라이엇 직원은 상금이 성장치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라이엇은 대회의 상금을 모으는 일에 대해서 소비자들에게 위임할 것이 아니라 라이엇 스스로가 책임을 지기를 원한다고 하였다. 그는 상술하기를, 다른 다양한 이유 때문에 전년도의 상금 규모와 맞지 않거나 초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올 수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 게임이 하락세를 타고 있다는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거대한 상금 규모를 가지는 것은 위험하다고 하였다. 


전반적으로 라이엇 게임즈는 e스포츠 분야에서는 우월한 위치에 군림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지속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하는 컴퓨터 게임이고 월드 챔피언쉽에 대한 흥분감은 비교될 수 없는 정도다. 여기서부터 나아갈 한 달 간의 월드 챔피언쉽과 그 이후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는 많은 기록을 갱신할 것이 분명하다. 



원문: http://www.carry6.com/lol/m/201510/8595952950.html

의역 투성이..오역 지적 환영...(._. 




경기 후 프레이 선수와의 인터뷰: 우리는 중국 팀이 강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이번 경기에서 쿠 타이거즈가 CLG에게 역전의 기회를 주지 않고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우리에게 한국선수로서 보여주는 섬세함과 패기에 대해서 Pray 선수와 경기 후 인터뷰를 진행했다. 



리포터: 왜 베이가와 룰루를 밴했죠?

프레이: 베이가는 한국에서는 자주 나오지 않지만, 미국과 유럽 팀들이 자주 사용해서 밴을 했습니다. 룰루는, CLG가 원딜 지키기 조합을 사용하기 좋아해서 룰루 밴을 했습니다. 


리포터: FW에게 지고 나서, 오늘 그룹 1위 팀인 CLG와 맞붙었는데 부담감을 느끼지는 않았나요?

프레이: 두 번째 게임에서 졌기 때문에, 세 번째 경기에 임하는 부담감은 심했어요. 하지만 부담감이 동기 부여가 됐기 때문에, 좋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리포터: 밴픽 때, 상대방이 블리츠크랭크를 픽했는데요, 놀랍지는 않았나요?

프레이: 게임 시작 전에, 고릴라가 상대방 서포터의 룬을 봤는데 블리츠 크랭크 룬을 봤다고 하더라고요. 게임 전에 말해줬는데 CLG 서포터가 이전에 블리츠크랭크를 사용했던 적이 있었고, 진짜로 블리츠를 뽑더라고요. 그래도 조금 놀랐어요. 


리포터: 이번 탑 케넨은 준비 된 픽이었나요?

프레이: 우리는 많은 탑 픽들을 연습했어요. 케넨도 그 중에 하나예요. 


리포터: A 그룹에서 본인의 팀을 제외하고 조별 예선을 통과할 것 같은 팀은 어디라고 생각하나요?

프레이: FW나 CLG겠지만, CLG가 조금만 노력을 더 한다면 분명 CLG가 올라갈 것 같아요. 


리포터: 한국 팀 선수들이 해외에 나와서 경기를 할 때 현지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는데, 비결이 뭔가요? 

프레이: 이런 저런 팀들에서 지내면서 그런 일은 겪어본 적이 없었어요. SKT 선수들이 현지 음식에 적응을 못해서 조금 고생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는데 우리는 괜찮아요. 


리포터: 비교적 쿠 선수들이 적응을 잘 하기 때문 인가요? 

프레이: 전 우리팀이 적응력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리포터: 한국의 세 팀중에 2번 시드로 올라온 쿠의 경기력이 비교적 좋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데요. 예상과는 많이 다르지 않나요? 

프레이: 저희도 네티즌들이 저희를 어느 정도 과소평가 하고 있는 것을 알았어요. 사실 우리가 파리에 오기 전에 한국에서 연습할 때에는 잘 했는데, 파리에 도착하고 나니 약간의 기복이 생기더라고요. 그렇지만 천천히 다시 경기력을 안정적인 단계로 끌어올릴 거예요.


리포터: KT와 SKT의 최근 경기력을 평가해보자면? 

프레이: 이전에 있던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다 졌었기 때문에, 중국 팀이 강하다고 여기고 있었는데 그 이후에 한국팀이 다 이기는 걸 봤어요. KT와 SKT가 많은 것을 준비해 온 것 같았습니다. 




원문: http://worlds.lolesports.com/en_US/worlds/articles/how-one-dad-puts-fan-fnatic

의역 있음 / 오역 지적 환영 




한 아버지가 프나틱의 "팬"을 만드는 법

SEP 12, 2015 2:10 AM – BY JEM ALEXANDER


당신의 16살난 아들이 유럽에서 가장 훌륭한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라는 것이 드러난다면 어떻게 될까?


이것은 거의 2년 전 Pieter 디엡스트라텐의 인생을 바꾼 발견이었다. 디엡스트라텐에 대해서 들어본 적은 없을 테지만, 그의 아들 (EU LCS 챔피언인 프나틱의 미드라이너, 페비벤으로 더 잘 알려진)파비안은 분명히 들어보았을 것이다. 우리는 디엡스트라텐씨의 아들이 프나틱을 도와 프나틱이 롤드컵에서 유럽이 첫 번째 시드를 지켜내기 24시간 전인, EU LCS 플레이오프 첫 날 일정이 끝난 후 스톡홀름에서 페비벤이 유명해지기까지 그의 가족들이 맡았던 역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디엡스트라텐씨와 이야기를 나눴다.


“전 아들이 온라인 게임을 한다는 건 알았지만, 무슨 게임을 하는지는 몰랐어요. 파비안은 그의 형과 함께 모든 종류의 게임을 했거든요.” 디엡스트라텐씨가 말했다. “그리고 한 20개월쯤 전에 파비안이 저를 부르더니, ‘아빠, 아빠, 어떤 사람 전화 좀 받아보세요.’라고 하더군요.” 수화기의 반대편에는 Jack Etienne라는 이름의 미국인이 있었다. “Jack Etienne가 누군지 전 몰랐죠! 그 사람이 저에게 저는 클라우드 9의 Jack Etienne입니다. 아드님과 계약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했어요. 그가 클라우드 9 이클립스라는 팀을 창단한다고 했거든요.” 



소환사가 되기 위해 학교를 나오다


아니나 다를까, 디엡스트라텐씨는 회의적이었다. 그런 내용은 너무 말도 안 되는 것 같았다. 계약? 컴퓨터 게임을 하기 위해서? “전 그 사람에게 말했어요. ‘우리 아이는 학교에 가야 합니다! 이 아인 16살이라고요!’ 하지만 그 때 전 아들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는 걸 깨달았죠.” 


여전히 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탑 라이너 Andrei "오도암네" Pascu 와 원거리 딜러 Petter "야난" Freyschuss을 포함한 클라우드9 이클립스의 로스터는 나중에 H2K 게이밍에게 매각된다. 페비벤은 H2K에서 이적 제의가 쏟아져 들어오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플레이했다. “미국에서 세 팀들이 연락을 했어요. 파비안은 다섯 팀 중에 고를 수 있었죠. 하지만 그 아이는 말했어요. ‘프나틱, 프나틱, 프나틱이에요. 반드시 프나틱이어야 해요!’” 


페비벤이 그의 새로운 커리어에서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본다면, 디엡스트라텐씨가 그의 아들을 게임을 하도록 한 첫 결정은 분명 유효했다. 하지만 그가 처음에 가졌던 회의적인 생각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은 것 같았다. “전 조금 더 읽어봤고, 그 아이가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가 회상했다. “물론 그 아이가 22살이나 23살이 되어서도 학교에 돌아갈 수 있어요. 학교는 언제든지 갈 수 있죠. 이건 기회예요. 우린 자식이 넷이었고 우리는 ‘만약 어떤 일을 잘 한다면, 그 일을 할 기회를 잡아야한다’고 생각했죠.” 


디엡스트라텐씨의 깨어있는 사고방식은 페비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했고, 그는 그의 아들이 활동하는 것을 보게 된 이후로 대단히 만족한 자신을 발견했다. 





“전 트위치 스트리밍으로 봤고, 쾰른에 몇 번 가서 스튜디오에서도 아들을 봤죠. 그걸 본다면, 자랑스러워지죠!”

-PIETER DIEPSTRATEN, 페비벤의 아버지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서 


디엡스트라텐씨는 그의 아들의 여정을 따라다니면서 세계를 여행하는 환상적인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경기를 직접 보고 행사들을 보기 위해 아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어요. LA에도 갔었고, 베를린, 마드리드, 그리고 지금은 여기(스톡홀름)네요…이건 제 인생을 바꿨어요! 전 행복합니다. 


거리가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우린 핸드폰도 있고, 스카이프도 있어요. 그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전 아들이 다섯 명의 남자들과 데일러(프나틱의 코치)와 함께 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마치 가까운 가족 같아요. 전 파비안이 거기서 행복하단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린 5주 전에 베를린까지 차를 운전해서 가기로 했어요. 네덜란드의 로테르담에서는 6, 7시간 정도 걸리죠. 우린 사나흘 정도 휴가를 얻었고 베를린에 가서 프나틱의 두 경기를 베를린 스튜디오에서 봤어요. 우린 숙소도 갔었죠. 숙소는 두세 번 갔었어요. 정말 놀라워요! 우린 파비안이 더 나은 환경에 있다는 걸 알 수 있었고 프나틱이라는 조직이 굉장히 전문적인 기관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죠.” 




디엡스트라텐씨는 페비벤이 처한 특별한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였지만, 여전히 그의 아들의 업적과 굉장한 인기를 생각지도 못하게 깨닫는 순간들이 있었다. “오늘 아이 엄마와 내가 레클레스의 아버지와 여동생과 함께 앉아있었고 페비벤에게 전화를 걸어서 ‘우리 좀 보러와라! 레클레스도 데리고!’ 라고 했더니 그 아이가 ‘안 돼요, 안 돼. 저 완전 바빠요!’” 디엡스트라텐씨는 이런 모순적인 상황에 웃음을 터트렸다. “전 이해해요! 하지만 파비안이 우리에게 왔으면 좋았을 거예요. 하지만 그가 그럴 수는 없었다는 걸 이해해요.”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페비벤과 다른 프나틱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찾아오는 것을 보는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정말 자랑스러워요! 정말 자랑스러워요. 이건 놀랍습니다.” 


응원하는 부분


어쩔 수 없이, 페비벤의 가족 모두가 그의 부모님처럼 행사들에 참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다른 가족들도 페비벤을 지켜보면서 그의 경기들을 본다. 심지어 페비벤의 조부모님도. “그분들도 파비안을 봐요.” 디엡스트라텐씨가 말했다. “심지어 저희 부모님도 경기를 보세요. 75세이신데, 경기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지만 킬 수를 보시고 킬 수가 많은 쪽이 이긴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미래에는 어떻게 될까? 페비벤이 2015 월드 챔피언쉽을 위해 연습에 집중할 때, 그의 아버지는 다음에는 어떻게 될 지 한 발 앞서 생각하고 있었다. “어쩌면 좋은 코치가 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아니면 매니저나요. 라이엇에서 일할 수도 있겠죠. 전 가능할 거라고 봐요. 물론 파비안이 원해야 하는 거지만요. 하지만 그런 쪽으로 가는 게 기회가 더 많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전 그 아이가 학교에 돌아갈 거라고는 상상하지 않아요. 젊은 사람들과 함께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 그 아이에게 어울리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계속 페비벤이 그런 일들을 한다면, 부정적인 측면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경험들이 줄어든다는 점을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미래는 아직 멀고 지금 이 순간 페비벤이 걱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음 몇 개월은 그의 젊은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 페비벤도 그렇게 여기고 있는 것 같다. “파비안은 200%로 집중하고 있어요. ‘롤드컵에 나가고 싶어요. 1등이 되고 싶어요’라고.” 페비벤의 아버지 디엡스트라텐씨는 말했다. “그것이 그의 목표예요.” 


만약 페비벤의 꿈이 이루어진다면, 그의 가족들도 승리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분명히 그 곳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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