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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클레스가 옐로우스타에 대하여: "우리는 이전 어느 때 보다도 더 친밀하고, 그게 우리의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Publicerad i dag, kl. 12:24 av Simon Engstrand




 프나틱은 2015년 여름, 전 시즌 동안 무패를 기록하며 LCS 기록을 갱신하는 정말로 놀라운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다음 시즌이 다가오자, 세 명의 스타들이 팀을 떠나 북미로 이적했다. 몇 달이 지나자, '옐로우스타'는 돌아왔다. 레클레스는 이렇게 말했다. “요즘 우리는 이전 어느 때보다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사실이 우리의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약간 흔들림이 있었다면, 지금 우리는 서로를 100퍼센트 신뢰해요." 



 2012년 여름, 16세의 스웨덴 출신 소년은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 이벤트인 드림핵(DreamHack)에 처음으로 방문했다. 6개월 뒤 다시 방문 할 때에 달라져 있던 점은, 단지 그가 프나틱의 새로운 멤버로 프나틱 유니폼을 입고 있다는 것뿐이었다. 그리고 지금, 레클레스는 슈퍼스타로 드림핵에 다시 돌아와 팬들을 만났다. 

-다시 돌아오니까 약간은 긴장되네요, 라고 레클레스가 만나자마자 말했다. 

-그렇지만 스웨덴에 와서, 스웨덴어로 말하고, 낯익은 얼굴들을 만나는 건 언제나 좋아요. 유명인으로 여기 오는 건 처음이에요. 이전 방문과는 확실히 달라요. 



“옛날이 그리워요.”



 지금 레클레스 주변에는 팬들이 무리 지어 둘러싸고, 잠깐이라도 눈을 마주치기를, 혹은 셀카나 사인을 받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드림핵은 전 세계의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들이 방문하고 싶어했던 이벤트였지만, 주목도는 점점 라이엇이 만든 리그인 LCS로 옮겨가, 최근에는 선수들이 이동하는 일이 드물게 되었다. 레클레스는 옛날이 그립다고 한다. 

-제가 선수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저는 친구들과 여행 다니기를 정말 좋아하고, 그리고 또 위압감이 있는 대회들에서 경기하는 것이 좋았기 때문이에요. LCS는 그렇지는 않아요. LCS는 흥분감을 위해 플레이 한다기 보다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해야 하는 일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플레이오프와 롤드컵이 훨씬 신나요. 

-정말 안된 일이에요. 저는 옛날이 그리워요. 동시에 LCS에는 이전에는 없었던 다양한 장점들이 있으니까, 기브 앤 테이크를 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저와 옐로우스타는 이전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요.” 



 작년에, 프나틱은 세계적인 업적들을 쌓는 데 성공했다. 지난 여름 시즌에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마무리 한 것이다. 그러나, 시즌이 끝나고, 팀의 큰 스타들 세 명이 떠났다. 프나틱은 1단계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힘든 상황이었어요. 각자의 역할에서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던 선수들의 자리를 채워야 했으니까요. 모든 게 제대로 돌아간 건 아니었지만 동시에 저와 페비벤에게는 이전까지 저희가 팀에서 했던 것 보다 더 주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점은 좋았어요. 


 스프링 시즌은 팀 역사상 좋았다고는 말하기 힘든 때였다. 그러나, 서머 시즌이 다가오자, 프나틱의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북미에서의 커리어를 위해 떠났던 옐로우스타가, 돌아온 것이다. 

-레클레스는 재결합에 대해서, 첫 날부터 떨어져 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그건 제가 엘레멘츠에서 돌아왔을 때랑 똑같았어요. 우리는 서로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좀 사랑 이야기처럼 들리는데, 우리는 언제나 서로를 더 심도 있는 수준에서 이해하고 있고, 그리고 게임 내적인 것과 사적인 일들 모두 서로 잘 맞아요. 

-제가 엘레멘츠에 갔을 때, 저는 옐로우스타 선수에 대해서 더 많이 고마워하기 시작했어요. 제 생각에는 그가 돌아와서 저에게 더 많이 고마워하는 걸 보면, 그 때의 저랑 똑같이 느끼는 것 같아요. 요즘 우리는 이전 어느 때보다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사실이 우리의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약간 흔들림이 있었다면, 지금 우리는 서로를 100퍼센트 신뢰해요.



"그건 단지 시간 문제였어요."



e스포츠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확장 되어, 올 해에는 e스포츠 업계의 주요한 돌파구 중 하나가 생겼다. 전통있는 독일의 축구단, Schalke 04(샬케04)가 e스포츠에 투자를 하기로 결정하고, 유럽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모집하였다. 게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비슷한 수순을 밟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그러나 이런 뉴스들은 레클레스에게는 그렇게 놀랍지 않다. 


-저는 단지 시간 문제라고 생각했고, 많이들 따라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저는 e스포츠가 전 세계에서 더욱 더 수용 되는 것도 시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레클레스는 드림핵 서머 2016 프나틱 부스 주변에 모여든 팬들을 만나기 전 이런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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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466982862 2016.06.27 08:14 신고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원문: http://www.thescoreesports.com/lol/news/7206


의역 있습니다. 오역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LGD의 마린과 임프가 플레이스타일과 LPL 플레이오프 준비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by Kelsey Moser 04/12 at 2:24am





 지표상으로, LGD 게이밍의 탑과 정글러는 “마린” 장경환과 “에이미” 시에 단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게임단이 원하던 성적을 처음부터 얻지는 못했다. 하지만 지금 LGD는 7연승을 달리고 있다. 한 주 동안 LGD는 플레이오프 경기를 준비하면서,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LGD와 EDG가 결승에서 맞붙기를 열렬히 기대하고 있다. 

 

지난 주 일요일에, LGD와 스네이크의 경기를 앞두고, 원거리 딜러 “임프” 구승빈과 탑라이너 “마린” 장경환과 theScore 이스포츠가 그들의 플레이스타일과 다가오는 플레이오프를 위해 팀이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나누었다. 



 우수한 원거리 딜러라면, 언제나 안정적이어야 하고, 다른 원거리딜러보다 경기력이 떨어지는 기간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본인의 보통 기준보다 경기력이 낮다고 느꼈던 적이 있나요?


 임프: 딱히 그런 기간은 생각이 안나요. 하지만 오랜 오프시즌 동안이나 휴식을 가질 때, 언제나 제 기준보다 못한다고 느껴요. 제가 편하게 느낄 정도로 돌아오기까지는 오랫동안 연습을 해야 하고 많은 지원이 필요해요. 



 선수는 지금까지 로밍형 서포터인 마타와 PYL과 함께 플레이를 했는데요, 이런 점이 선수의 플레이스타일 발전에 영향을 주었다고 느꼈나요? 그리고 서포터가 로밍을 가거나 1대2 상황을 겪어야 할 때 어떤 것들을 배웠나요? 


 임프: 저는 죽지 않으려고 해요. 로밍형 서포터와 함께 플레이 하면, 다른 팀원들이 이득을 볼 수 있도록 서포터는 정글러와 대부분 함께 플레이 하려고 한다는 걸 전 알고 있어요. 라인에서 제가 죽지만 않는다면, 저희 팀이 잘 할거라고 생각해요. 



 공격적이고 캐리형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데, 게임을 하기 시작했을 때에는 원래 애쉬와 시비르를 플레이했었잖아요. 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이 점을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유틸성 원거리 딜러는 선수에게 어떤 점이 매력적인가요?


 임프: 음, 시비르는 지금 메타에 엄청 좋아요. 보통, 저는 정말 좋고 그리고 팀을 위해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챔피언들을 제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RNG와 IG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마타는 LGD와 EDG가 가장 큰 라이벌이라고 대답했어요. LGD가 비록 지난 번 EDG와 RNG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LGD는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는데, 그 팀들과의 경기가 이번에는 어떨 것 같나요?


 임프: 제 생각에 우리가 RNG는 이길 수 있을 것 같지만, EDG는 확실하게 대답을 못 하겠어요. 



 이번 시즌 초반에는, LGD는 탑 라인 주변에서의 플레이를 덜 하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에이미 선수가 탑 라인에 갱을 더더욱 많이 오는데요, 이번에 LGD가 이런 방식 이 맞는 방향이라는 걸 팀 전체가 어떤 식으로 정하게 되었죠? 


 마린: 시즌을 시작 할 때에는, 제 중국어 실력이 그렇게 좋지 못해서, 팀과 잘 소통할 수 없었어요. 영어와 중국어를 섞어서 사용하는 우리 팀의 의사소통이 나아졌고, 그래서 이게 팀이 저를 중심으로 더 많이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비록 상대방의 갱킹 위협에 많이 시달리기도 하지만, 마린 선수는 여전히 캐리형 챔피언보다 탱커 챔피언들을 많이 플레이 하시죠. 탱커를 하는 선수 입장으로, 만약 마린 선수가 팀에서 가장 잘 컸을 때 무엇을 해야 하나요? 


 마린: 제가 탑 라인에서 이득을 보면, 제가 어떤 챔피언을 플레이 하던지 상관 없이, 제 상대방 탑 라이너를 크게 압박할 수 있어요. 이건 상대 탑 라이너가 자기네 팀 정글러를 도와달라고 불러야 한다는 뜻이죠. 그런 일이 일어나면, 그건 다른 라인의 저희 팀 팀원들이 이득을 보고 캐리 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번 시즌 초반에 소통에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언급하셨는데요. 종종 탑 라이너와 서포터 간의 의사소통이 텔레포트 활용을 위해서 아주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이런 오더를 할 때에는 팀이 어떤 식으로 움직이나요? 


 마린: 텔레포트 오더는, LGD에서는 주로 탑, 정글, 그리고 서포터가 맡아서 해요. 이렇게 저희 세 명이 그 때 어떤 라인에 순간이동을 하는 게 최선인 지 이야기를 하죠. 이 점에 대해서는 딱히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아요. 



 마린 선수와 이지훈 선수 둘 다 SKT에서 중국으로 최근에 이적하셨는데, 이지훈 선수와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맞붙게 되었어요. 이번 주에 이지훈 선수를 만나는 심정은 어떠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마린: 이지훈 선수는 저에게 친한 동생 같아요. VG와의 경기에서, 저는 우리 둘 다 이기기 위해 엄청 열심히 할 것 같네요. 







by. 아프리카tv 게임&e스포츠 대학생 마케터 오락부 1기 koa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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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안: ‘우리는 [IEM에서] 북미를 강한 지역처럼 보이도록 했을 거예요.'

By Samuel Lingle

Mar 14, 2016, 10:36am CT | Last updated Mar 14, 2016, 3:37pm CT



지난 주, 폴란드 카토비체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일정 중 규모가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가 열렸다. 그러나 그 이벤트에 북미 최고의 팀은 초대 받지 못했다. 


임모탈즈는 플레이오프 자리를 몇 주 전에 확보했고, 지금은 1위 자리도 확정 지었다. 그들은 이번 시즌 놀라운 15승 1패라는 성적을 기록했고 LCS 역사상 최고로 압도적인 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지난 주 IEM 월드 챔피언십에 나가지 않았다. 


임모탈즈는 그 빈 시간을 이전의 비좁은 아파트에서 넓은 맨션인, 새로운 숙소로 옮기는 데 사용했다. 서포터인 아드리안 마(Adrian Ma)는 예전의 머리 색에서 밝은 오렌지 색으로 바꾸었는데, 이번 주 LCS가 오기 전에 드래곤볼 같던 머리 색을 빠르게 버리고 얼룩덜룩한 갈색을 얹었다. 보기에 그는 롤만큼 머리 염색을 잘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나중에 다시 염색할거에요.” 


“아직은 진행 중인걸요.” 그는 어깨를 으쓱 하면서 말했다. “플레이오프 때 정신 나간 것 같은 걸 할 지도 몰라요. 하지만 아직 얘기해 줄 순 없어요.”


임모탈즈 청록색일까, 아마도? “가능성 있죠,” 아드리안은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답을 회피했다. 





“SKT는 LCK 6등 팀이잖아요,” 아드리안이 말했다. “우린 북미 1등이고요!” 





자신감 넘치는 아드라인은 여태 본 적 없었던 최고의 시즌이라는 칭송과, 리그의 다른 대부분의 선수들은 플레이도 하지 않는 잔나와 소라카 같은 챔피언으로 게임을 캐리하는 미국인 서포터라는 타이틀을 함께 받고 있다. 임모탈즈는 IEM 직전에 최초이자 유일한 패배를 겪었다. 만약 그 패배가 리그에서 가장 자신감 있는 팀의 자신감을 흔들었고, 만약 의욕을 상실했다면 국제 대회를 집에서 보는 것은 분명히 그 의욕을 재충전해 주었을 것이다. 


IEM 챔피언십은 국제적인 무대에서 각 지역들이 그들의 패기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 IEM 월드 챔피언쉽은 일년에 MSI와 월드 챔피언쉽 다음으로 가장 큰 국제적인 이벤트이기도 하다. 북미는 가장 유명하고 스토리가 있는 두 팀-TSM(9승 7패)과 CLG(11승 5패)-을 대표로 보냈다. 그리고 그들은 미국의 LOL 팬들을 실망시켰다. 


“대회를 보는데 굉장히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최고가 아닌 팀들이 각 지역을 대표하고 있었으니까요.” 아드리안은 토요일에 NRG e스포츠를 이긴 직후, 이렇게 이야기 했다. “우리라면 IEM에서 정말 잘해서 북미가 예상보다 잘한다고 보여줄 수 있었어요. CLG랑 TSM이 그런 모습을 보여준 건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으.” 


CLG는 조별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고,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TSM은 느린 출발에서 회복해서 조별 예선은 통과했지만, SKT T1을 상대로는 운이 없어 보였다. 그 한국 팀은 롤드컵 우승팀이었지만, 이번 시즌 LCK에서는 고작 중위권에 위치하고 있었다. 분명 북미의 탑 팀들 중 하나는 그들을 이길 수도 있었을 것이다. 


지난 해, 프나틱이나 오리겐 같은 팀들은 서양이 따라 잡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주었다. IEM에서는 다른 그림이 그려졌다. 네이버라는 한국 사이트에 게재 된 기사에서는 서양이 굴복하고 한국에 도전하는 것을 포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써 있었다. SKT를 상대로 플레이 하는 것은 “커다란 장벽”과 싸우는 것 같았다, 고 “더블리프트” 피터 팽은 IEM 이후에 말했다. “그냥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아드리안과 그의 팀은, 집에서 앉아 IEM을 보는 것이 힘들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런 국제적인 무대에 임모탈즈가 가고 싶어하는 것뿐 만 아니라, 가야 한다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드리안은 큰 장벽이 그들을 멈추지 못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북미를 더 강한 지역처럼 보일 수 있도록 했을 것 같아요.” 아드리안이 말했다. 한국은 여전히 가장 강한 지역이라고 그는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임모탈즈가 그렇게 뒤쳐진 것 같다고 느끼지는 않는다고 했다. 또, 그는 SKT가 두렵지 않다고 한다. 


“SKT는 LCK 6등 팀이잖아요,” 아드리안이 말했다. “우린 북미 1등이고요!” 


가끔 아드리안이 이런 이야기를 할 때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농담인지 구분하기란 어렵다. 그는 언제나 그가 하는 모든 말의 절반은 농담인 것처럼 미소 짓고, 웃는다. 특히 그가 자신 만만하고 오만한 주장을 할 때는 말이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할 때에 그는 기본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그런 농담이 진짜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믿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는 분명 그가 했던 발언이 얼마나 가볍게 들릴 수 있는 지 알았다. 만약 당신이 뱀의 머리라면, 여전히 뱀인 것이다. 하지만 아드리안은 그 위치에서도 지역 전체를 대표한다는 책임에 대해 자부심을 가졌다. 


“저는 우리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경기들의 퀄리티가-우리가 정말로 잘하면 다른 모두가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게 돼요. 우리는 늘어질 수 없어요.” 그가 말했다. 그런 의무감을 짊어지는 것이 임모탈즈를 더 좋은 팀으로 만든다. “저는 더 열심히 하도록 동기 부여가 됩니다. 저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을 거에요. 저는 항상 발전하고 싶어요.” 


물론 아드리안은 국제 대회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인이다. 그는 더블리프트처럼 크나큰 벽을 마주친 적이 없다. 그는 매년 그 벽을 오르고, 부수고, 넘어뜨리는 것을 실패 해 본 적이 없다. 임모탈즈가 MSI에 진출하게 된다면, 그는 그 무력함을 맛 볼 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드리안의 베테랑 팀원들은 그 벽에 무모하게 뛰어들었고, 가끔은 반대 편으로 나오기도 했었다. 임모탈즈는 무대에 나설 준비가 되었지만, 하지만 그 곳에 일단은 도달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에게 슬럼프라고 부르는 것을 멈춰야 한다는 뜻이다. 


팀은 IEM 전 주에 폴란드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 CLG에게 첫 번째 패배를 겪었다. 임모탈즈는 최근 승리했던 경기들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가끔 초반에 뒤쳐지지만 어떻게든 승리했다. 일요일에 디그니타스 상대로는 거의 기적적으로 역전하기도 했다. 


(한 번의 패배를 이렇게 부를 수 있다면)슬럼프는 팀의 게임에 대한 접근법을 바꾸지는 않았다. 아드리안은 말했다. “비록 우리가 실수를 했어도, 우리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을 거예요. 통하는 건 여전히 통해요. 우리는 모든 것을 바꾸지는 않을 거예요. 우리가 지기는 했지만, 우리는 왜 졌는지 알아요. 그리고 우린 그 점을 고칠 거예요. 미래에는 그런 실수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


그 패배는 임모탈즈가 무패의 시즌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렸다. 하지만 무패의 시즌을 보내는 게 진짜 목표는 아니었다. “우리는 그 무패의 시즌이라는 데에 정말 신경 안 썼어요. 우리는 그것 이상을 보고 있었죠.” 아드리안이 말했다. “국제적인 무대, MSI랑 롤드컵에서 경기를 하는 거요.” 물론, 그 목표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임모탈즈는 분명히 북미에서 최고라는 게 LOL 계에서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가야 할 길이 멀다. 가장 높은 시드로 플레이오프 자리를 확보한-그리고 플레이오프 경기를 통과한-임모탈즈는, 미래의 전투를 위해서 연습과 준비를 하며 그들의 힘을 기르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조합들과 새로운 챔피언들을 실험하고 있어요.” “우리의 챔피언 폭을 넓힐 거지만, 지금 당장 너무 많은 것들을 보여주려고 하지는 않아요. 우리는 우리의 챔피언 폭을 활용 해야 할 5전제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우리는 지금의 단판제에서는 그렇게 위협 받고 있지는 않아요.” 





그 한국 팀은 롤드컵 우승팀이었지만, 이번 시즌 LCK에서는 고작 중위권에 위치하고 있었다.





아드리안이 이 인터뷰를 한 다음 날, 임모탈즈는 그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들은 일요일 경기에서 디그니타스에게 6킬을 내주고, 15분에 거의 4천 골드나 뒤쳐졌었다. 많은 팀들은 그 정도면 게임이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임모탈즈는, 그 정도로는 그들의 승리하도록 하는 능력에 대해서 거의 의구심을 가지도록 만드는 데에 충분하지 않았다. 디그니타스는 바론을 챙기고 억제기 2개를 파괴했고, 그렇게 디그니타스가 앞섰음에도, 디그니타스는 스로잉을 하지 않았다.(비록 그들이 전 날 에코폭스 전에서 스로잉을 하긴 했지만.)


어쨌든 임모탈즈는 어떻게든 이겼다. 만 골드 차이도 그들에게 위협이 아니었다.  


아드리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의 믿음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역전해서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 뿐 만 아니라, 단단한 후반 게임 조합을 가지고, 그대로 실행만 하면 역전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물론,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디그니타스의 몇 가지 실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믿음은 훌륭하고 어쩌면 특별하다. 그것은 SKT를 넘을 수 없는 벽으로 본 더블리프트의 잘못이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만약 임모탈즈가 그런 장애물에 부딪힌다면, 그들은 뛰어넘을 수 있다고 믿을 것이다. 


롤드컵까지는 아직 많이 남았다. 비록 MSI라는, 각 리그 간 최고의 팀들이 부딪히는 국제 대회가 섬머 시즌 전에 있지만, 임모탈즈는 아직 플레이오프부터 해결해야 한다. 5전제라도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그들은 분명 무적은 아니다(지금까지 한 경기를 졌다.). 그렇지만 그 사실이 아드리안을 정말 불멸의 존재처럼 행동하는 것을 멈추지는 못할 것이다. 


다음 주, 임모탈즈는 정규 시즌을 마무리 짓기 위해 TSM과 팀 임펄스를 만나게 된다. 


“지금 그 팀들은 강한 팀들로는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다른 팀들에 대해서 더 걱정하고 있어요.” 아드리안은 말했다. 아드리안은 그들의 IEM에서의 경기력만 이야기하지는 않았다. “IEM 전이나 후나 그들은 좋아 보였던 적이 없어요. IEM 이후에 나아졌을지는 모르지만, 전 여전히 그들이 그렇게 무섭지 않아요.”


비록 그들이 최근에 슬럼프를 겪었지만, 아드리안은 아무도 두려워하는 것 같지 않았다. 



Photo via Riot Games/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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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게 묻다: 프나틱의 페비벤

FEB 19, 2016 9:12 AM – BY JOSH AUGUSTINE


Ask the Pros 는 커뮤니티에서 나온 질문들을 프로게이머에게 물어보는, lolesports에서 연재중인 시리즈입니다. 선수가 다음 타자가 될 선수를 지목하고 커뮤니티에서는 질문을 합니다. 우리 트위터를 팔로하고 다음 Q&A에 질문을 하세요!


지난 인터뷰에서는 TSM의 원거리딜러 더블리프트와 바텀 라인전을 이기는 법과 TSM으로의 이적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또한 프나틱의 미드라이너인 페비벤에게 질문을 남겼습니다. 



더블리프트: 새로 온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 하는 건 어때? 프나틱이 이전보다 더 너의 플레이에 의존한다고 생각해?

페비벤: 새로운 팀원들과 게임하는 건 정말 멋진 일이야.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게임 안에서와 게임 밖에서 모습이 다르거든. 나는 사람들 사귀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그걸 통해서 우리는 신뢰와 애정을 쌓을 수 있고 이걸 게임 내에서 우리의 장점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야. 향상심이 있고 나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게임하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야.

 지금 프나틱은 내 플레이에 상당히 의존하는 것 같아. 왜냐면 우린 후니랑 레인오버에게 익숙해져있었는데, 그 둘은 기본적으로 딜링이 강한 챔피언들을 하고 내가 그냥 파밍만 하면서 제대로 소통하지 않는 동안 매 게임의 초반을 캐리해줬어. 지금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됐어. 우리 팀이 작년만큼 잘하기 위해서는 내가 다양한 방법으로 개입을 해야 해.





이겨야 한다


Sophia: 롤이랑 가족, 팀중에 제일 중요한것은?

F: 내 가족.


Boo: 롤을 왜 시작하게 됐어?

F: 나랑 같이 게임하던 친구들이 롤을 소개해줘서 시작하게 됐어. 우린 그 땐 콜오브듀티를 많이 했는데 어느날 한 명이 "야 우리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거 한번 해보다"라고 했어. 그 때부터 계속 하게 됐어.


Mikey: 처음으로 산 챔피언이랑 처음으로 했던 포지션은?

F: 내가 기억하는 유일한 건 내가 리븐을 처음 샀을 때 정말로 리븐을 좋아했다는 거야. 그 땐 난 탑을 갔어.


Hatte: 프로 소환사명으로 페비벤 을 선택한 이유가 뭐야?

F: 내가 처음 시작했을 때 리븐을 엄청 많이 했고 내 본명인 파비안Fabian과 리븐Riven을 합친거야. 파비안에서 a를 e로 바꿨는데 파비벤Fabiven은 좀 이상하게 들려서. *웃음*





Medic: 가장 강하게 이기고 싶었던 프로경기는 뭐였어?

F: 지난 해 브뤼셀에서 쿠타이거즈와 했던 롤드컵 4강전. 난 정말 결승에 가고 싶었고 결승에 갈 수 있다는 걸 내 모든 팬들과 가족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어...


Uy: 한국으로 이적하는 건 고려해 본 적 있어?

F: 아니! 전지훈련하러 가는건 너무 좋지만 다른 어디에서도 살고싶지는 않아.



게임의 상태


Luca: 본인을 지금 유럽 미드들 중에서 순위를 매긴다면?

F: 탑3.


Nahej: LCS수준에서 지금 메타가 어떻다고 생각해?

F: 지금 LCS에서의 메타는 스노우볼 굴리는 게 정말 심해서, 최가 팀들은 실수를 하지 않고 적이 실수하도록 하는 팀들이야. 최소한 유럽에서는 모두가 게임 초반에 집중하기 때문에 굉장히 스노우볼이 심하게 굴러가.





Fabio: 옐로우스타가 떠난 후 팀에 리더쉽이 부족하다는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어?

F: 레클레스랑 데일러 코치님이 그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왜냐하면 그들은 정말 어른이거든. 반면 난 내 자신을 좀 더 애라고 보고있어. 하지만 난 빠르든 늦든 그 역할을 하도록 성장할거야.


John: 새 팀원들이랑 어떻게 그렇게 빨리 친구가 됐어?

F: 나도 몰라. 나는 그냥 게임 밖에서 많이 이야기를 했고 게인 내적으로도 더 쉽게 좋아질 수 있도록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도 좋은 관계를 구축하려고 했어. 친구가 된다는 것과 신뢰한다는 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Sky: 올 해 MSi에서 페이커랑 1대1 다시 할 수 있을까?

F: 물론.





Talan: 왜 지금 LCS에는 여성 선수가 없다고 생각해?

F: 나는 여자들이 프로가 될 만큼 많은 시간을 연습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내 생각에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냥 재미를 위해서 게임하고 진짜 잘해지고 싶어하지는 않는 것 같아. EU LCS에 여성 선수가 생길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겠어. 


Viet: 프나틱이 임모탈즈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어떤 팀이든 임모탈즈를 이길 수 있을까?

F: 내 생각엔 지금 당장은 아주 어려울 것 같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우린 분명 강해질 거고 반드시 임모탈즈를 이길 수 있을거야. 



미드라인



Jay: 너처럼 잘 피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까?

F: 나처럼 잘 피하는 방법은 알려줄 수 없지만, 가능한 한 빠르게 클릭하고 예측할 수 없는 움직임을 하려고 노력해야 해. 





Gail: 왜 럭스가 LCS에서 더 많이 플레이되지 않을까? 

F: 럭스는 아주 이동성이 떨어지고 뽀삐, 알리스타나 cc가 많은 챔피언들 상대로 아주 약해. 또, 최후의 섬광을 맞추기 위해서는 빛의 속박을 맞춰야 하는데, 팀이 럭스를 위해서 맞춰주지 않는다면 아주 어려워. 


Busherino:  LCS에서 제드를 언제쯤 플레이할거야? 

F: 지금은 6.3패치니까, 가능성이 있다면 다음주가 아닐까. *윙크*


Turtle: 내 주포지션은 서폿인데 미드를 서보고싶어. 6.3 패치에서 처음으로 시도해볼만한 챔피언들은 뭐가 있을까?

F: 아리, 빅토르, 트페 그리고 르블랑.





Misery: 랭크 점수를 올릴 때, 마법사 챔피언이랑 암살자 챔피언 중에 어느 쪽을 선호하고, 왜 그런거야? 

F: 암살자. 왜냐면 이동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그러면 플레이 메이킹을 할 수 있고, 맵 전체를 돌아다닐 수 있으니까. 


Xiway: 공허의 지팡이랑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선택할 때 언제, 어떤 때 어느 걸 올려야 할까?

F: 적이 마법저항력을 가지고 있으면 공허의 지팡이를 올리고, 아니라면 라바돈을 올려. 



페비벤과 즐거운 시간 



Karri: 게임하는 것 말고 좋아하는 건 뭐야?

F: 축구하는 거랑, 가족, 친구들이랑 파티하는걸 좋아해. 


Kenny: 프나틱 팀원들 중에 가장 브로맨스 관계가 깊은 건 누구야?

F: 스피릿. 





Neko: 개파야 고양이파야?

F: 개야.


Ryaru: 제일 좋아하는 TV드라마랑 애니시리즈는 뭐야?

F: 내가 본 것중엔 프리즌 브레이크가 최고였어! 최근에는 브레이킹 배드를 보기 시작했는데 아직 초반이고, 계속 어떻게 되는지 볼거야. 



Kaas: 내 연인이 되어줄래?

F: 네가 귀엽다면.


Lolesports 편집자: 이 질문을 받으면서 최소 7개의 프로포즈를 받았어요. 몇 개는 남자들이었고, 몇 개는 여자들이었어요. 프로 생활을 하면서 몇 번의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생각해요?

F: 아마 50개나 100개쯤이지 않을까요? 사실 전혀 알 방법이 없어요. *웃음*





LoLesports: 다음 질문 대상으로 정하고 싶은 선수는 누군가요? 

F: 임모탈즈의 레인오버에게 질문합니다: 미국에서 사는 건 유럽, 한국에서 사는거랑 비교하면 어때? 거기 팬들(이랑 여자 팬들)은 어때? 그리고 내가 얼만큼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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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의역 있음, 오역 지적 환영 


프나틱 팀 토크-에피소드 1 데일러 편 

Posted 2016-01-14  at 16:53 by  WillOKelly




지난 시즌 우리의 가장 큰 라이벌이었던, 함께 월드 챔피언쉽 4강에 진출했던 팀과 첫 번째 게임에서 만나게 되었지만, 프나틱의 경기 결과가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우리는 LoL 팀의 헤드 코치 데일러와 함께 새로운 팀에 대한 견해와 어떻게 이 팀이 모였는지, 한 해 예측을 잠깐 들어볼 수 있었다. 




Photo credit: Riot Games // Flickr


그럼, 첫 번째 질문입니다. 당신은 프나틱에 남는다고 결정했는데요, 그런 결정을 한 이유가 뭐죠? 


그런 결정을 한 이유는 프나틱이 제가 생각한 구성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받아줬기 때문입니다. 비록 제가 팀에 합류했던 지난 1월에도 열린 마음이었지만, 모든 것들이 이미 결정되어 있어서 저는 우리가 이미 가진 것에 적응하는 것 외에는 많이 관여하지 못했어요. 이번 시즌을 시작하면서, 전 팀과, 스태프와, 구조를 만드는 작업에 참여할 수 있었죠. 프나틱은 처음부터 저에게 말하기를 그들이 프로젝트에 합류했고, 모든 일에서 저를 서포트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전 결과를 얻기에 최선의 방향이라고 생각하는 프로젝트를 맡았죠. 


롤드컵 이후에 팀을 리빌딩 하게 되었는데, 스피릿, 감수, 녹시악을 데려온 이유는 뭔가요?


우리는 그러니까 10일 정도 유럽 선수들을 테스트 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녹시악이 가장 선명하게 돋보였어요. 다른 후보들이 못했다는 게 아니라, 녹시악이 기본적으로 모든 영역에서 최고였어요. 커뮤니케이션이나, 오더나, 운영적인 면이나, 세세한 플레이에서나…녹시악이 다른 후보들보다 더 나은 선수였어요.


스피릿과 감수에 대해서는 말이죠. 저는 한국인들이 새 팀에 함께 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그들이 함께 다른 문화에 더 빠르게 적응하고, 서로를 도울 수 있으니까요. 둘 다 아주 강한 선수들입니다. 스피릿은 이미 월드 클래스 선수라는 걸 증명했고 감수는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줬어요. 그들을 프나틱으로 데려오는 옵션은 아주 좋은 기회였고 우리는 선택했지요. 


감수와 스피릿에 대해 이야기하면, 유럽과 다른 언어들 간에 어떻게 통합이 이루어졌나요? 


제 생각에 그 통합이 꽤 잘 된 것 같아요. 스피릿은 정말 즐거움이 넘치는 친구입니다. 그는 언제나 농담을 하기를 좋아하고 아직 영어를 그렇게 잘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열려있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서 소통을 할 수 있어요. 감수의 통합도 잘 되어가고 있는데, 비록 그가 스피릿만큼 외향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그도 농담을 잘 하고 숙소의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그리고 언어에 대해서는, 둘 다 일주일에 3,4일정도 영어 수업을 하고 있고 둘 다 굉장히 배울 의지가 만만해서 그들이 유창하게 영어를 하고 완벽하게 소통하게 되는 건 비록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전체적으로는 어떻게 보이시나요?


지금 당장은 언어의 장벽 때문에 문제들을 가지고 있고, 또 예를 들면 레클레스와 페비벤은 커뮤니케이션과 플레이스타일의 계급에 익숙해져 있어요. 비록 그 둘이 굉장히 적응을 잘 해도, 여전히 시간이 필요해요. 새로운 친구들과 그들 모두가 다른 일들에 익숙해져 있다는 건 기본적으로 똑같아요. 그래서 비록 좋게 되어도, 많은 실수들을 여러 부분들에서 하고, 그런 부분들은 한 달 안에 고치기는 힘든 부분입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힘든 시작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최대치를 아주 높게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을 제대로 한다면, 미래에 아주 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리겐, H2K, 바이탈리티라는 상대를 두고 이번 시즌은 더 힘들어 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스프링 시즌에는 프나틱이 어떻게 할 것으로 보이시나요?


제 생각에 오리겐이 지금은 가장 강한 팀입니다. 그들은 단지 한 명의 선수만 바꿨고 팀 플레이도 미드 라인 주변과 관련 된 플레이를 거의 하지 않아서 선수가 바뀌었다고 팀적으로 무언가 바꿀 필요가 없어요. 그들의 전략은 그 포지션에 누가 오던지 그냥 바로 적용할 수 있어요. 따라서, 그 팀의 전략은 똑같을 거고, 그들의 커뮤니케이션도 거의 비슷할 겁니다. 그래서 비록 그들이 준비할 시간이 엄청나게 많지 않더라도, 단지 한 명의 선수만 바뀌었기 때문에, 그 사실이 그들에게 장점으로 작용할 거예요. 그리고 물론 그들도 롤드컵 4강 팀이었고, 따라서 그들은 높은 레벨의 팀이죠. 그래서 저는 다른 팀들에 비해 오리겐이 더 장점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H2K와 바이탈리티에 대해서 이야가히며, 그 두 팀들은 새로운 팀이고, 비록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더라도 오리겐만큼 강해 보이지는 않는건가요?


저는 오리겐을 맨 앞에 두고, 그리고 바이탈리티, H2K와 우리 팀을 두 번째 티어에 두겠습니다. 


그럼 짧게 보자면, 오늘 오리겐과 경기를 하는데, 이 경기는 어떻게 될 것 같나요?


물론 저희가 이길겁니다! 


경기 전에 시간을 내준 데일러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Interview by Will Kelly - @willo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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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redbull.com/de/de/esports/stories/1331766593724/league-legends-huni-fnatic-immortals-birthday#English

의역 있음 


후니, 노르웨이산 연어를 충분히 먹을 수 없음을 토로하다! 


작성자: Karina Ziminaite&Johannes Gorzel  2015/12/21일 


만약 당신이 “후니” 허승훈과 한번이라도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많이 웃을 준비를 하세요. 가끔 약간은 헷갈려 하기도 하지만, 영어 실력의 부족함은 그의 웃음소리로 채워집니다. 비록 후니가 NA LCS 팀 임모탈즈에 합류하면서 북미로 넘어온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그는 곧 다시 비행기를 타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휴가를 위해 집에 갈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재미있게도, 크리스마스는 그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사랑스러운 holoholo 친구는 18살이 됩니다. 


스크림 사이에, 저는 후니와 다가오는 그의 생일, 겨울의 놀 거리들과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행복과 기쁨만 가득하다고 오해 받는 후니의 2016년 새해 결심과 그리운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올스타전은 재밌었나요?

네, 재미있었어요. 무대에서도 떨리지가 않더라고요! 



사람들과 재밌는 사진도 많이 찍었던데요. 

(웃음) 전 팬들을 위해서 올스타전에서 플레이 한다는 점에 대해 정말 신났고, 거기서 즐기는 게 좋았어요. 전 굉장히 기분이 업되어 있었고, 정말 편하게 지냈었어요. 



페이커 상대로 1대1에서 이기지는 못했었죠. 

해내지 못했어요. 너무 어려웠어요! 



그리고 지금은 다른 큰 이벤트가 다가오고 있죠. 12월 25일에 생일이잖아요. 18살이 되네요. 

드디어 18살이 되지만 북미로 오면서, 좀 운이 안 좋네요. 여기서는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21살부터 가능하거든요. 



어떻게 크리스마스와 생일을 축하할 생각인가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을 만날 생각이에요. 뭐 크게 파티를 하지는 않을 거고요. 모두 그냥 사람들 만나고 쉬겠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러면 같이 나가서 놀고요. 딱히 정해진 건 없어요. 



그러면 매 년 선물을 두 개 말고 한 개만 받는 건가요? 

네. 한번도 크리스마스랑 생일 선물을 따로 해서 두 개를 받아본 적은 없어요. 평생 운이 없네요. (웃음) 괜찮아요. 어쨌든 선물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친구들이랑 가족을 만나는 게 즐거워요. 그걸로 충분해요. 



2015년을 돌아보면, 본인에게는 어떤 해였나요?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요? 

제가 영어로 소통할 수 있게 됐어요! (웃음) 유럽에서 저는 소중한 경험들을 많이 얻었어요. 특히 코치님과 매니저님 덕분에요. 사실 유럽에서 스시는 제 인생이라는 것도 배웠죠. 올해 있었던 일들은 다 대단했어요. EU LCS도 두 번이나 우승했고, 18승 0패라는 기록도 세웠고, 최고의 신인상도 받았어요. 롤드컵 빼고 모든 일이 완벽했어요. 그렇지만 그거에 대해서 화내지 않으려고 해요. 



팀원들에게 배운 뭐 좋은 것이라도 있나요? 

Love me like you do…뭐 이런 종류의 노래들이요. (웃음) 전 그 노래를 전까지 한번도 들어본 적 없었거든요. 사실 한국에서 학교 다닐 때 전 그렇게 장난을 치는 편은 아니었고 막 농담을 하는 편도 아니었어요. 프나틱에서 전 매일매일 장난쳤죠. 완전 트롤러였어요. 



다른 중요한 걸 배운 것은 없나요? 

노르웨이 산 연어는 지구상에서 최고의 연어라는 걸 배웠죠. 그리고 전 옐로우스타에게서 헬스클럽에 좀 더 다니고 운동하는 걸 배웠어요. 북미에서도 헬스를 다녀요. 옷을 잘 입는 법 같은 건 배우지 않았어요. 아직도 전 좀 쓰레기 같이 옷을 입어요. 그리고 머리에도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요. 진지하게 말하자면, 전 제 정신적인 면에서 많이 발전했어요. 



새해 결심은 뭔가요? 

북미에서 제 영어를 완벽하게 연마하는 것. 더 좋은 음식을 먹는 것. 여기 LA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모든 식당들이 다 너무 좋아요. 또 그리고 좀 더 주변을 돌아보고 싶고, 밖에도 더 자주 나가보고 싶네요. 



할리우드는 가봤나요? 

아직이요. 전 연예인이나 그런 쪽은 거의 관심이 없어요. 



그렇지만 춤추고 노래하는 건 좋아하잖아요, 특히 노래방 가는건요. 

네. 저흰 이미 노래방에 다녀왔어요. 팝 스타가 되려고 했어요. 레인오버가 노래방에서 한국 노래 부를 때 신이에요. 



거기서 잘 지내는 것 같이 들리네요…

전 북미에서 지내는 게 좋아요. 여기서는 제가 원하는 걸 얻기가 더 쉬워요. 날씨는 정말 좋고, 물론 음식도 좋아요. 



이전 팀원들이 그립나요? 

올스타에서 레클레스를 만났어요. 레클레스도 그리울 거고 페비벤도 분명 그리울 거예요. 옐로우스타는 자주 볼 거지만요. 



프나틱 경기를 볼 건가요? 

네. 프나틱이 앞으로 어떻게 할 지 정말 궁금해요. 



감수랑 스피릿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 정말 좋은 친구들이고, 그리고 게임에서 피지컬이 정말 좋아요. 전 감수랑 친한 사이에요. 삼성 연습생 숙소에 있을 때부터 알았어요. 감수는 그렇게 장난은 많이 안쳐요. 스피릿은 잘 몰라요. 



유럽에서 그리운 건 없을까요? 

연어요. 노르웨이산 연어는 너무 좋아요. 알래스카 산 연어가 절 실망시키지 않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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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fnatic.com/content/96576

의역 있음 



프나틱 LoL 팀에 온 것을 축하합니다, 스피릿, 감수, 녹시악! 

Posted 2015-12-01



추측만 하던 시간은 끝났습니다! 


지난 몇 달간, 우리는 작년 유럽에서의 성공을 반복하고, 롤드컵에서 가장 높은 영광을 차지할 수 있는 팀을 모으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단지 개인의 재능만 뛰어난 선수들이 아니라, 게임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그들의 실력을 더욱 상승시킬 수 있는 잠재력도 가진 선수들을 찾기 위해 혹독한 테스트와 스크림을 시행했습니다. 데일러의 지도 하에, 우리는 이 선수들이 잠재력과, 또 모든 프나틱 선수들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승리에 대한 갈망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스피릿Spirit” 이다윤, “감수Gamsu” 노영진, 그리고 “녹시악NoXiak” 루이스 펠릭스Lewis Felix와 계약을 했음을 자랑스럽게 알립니다. 이들은 본인들의 역할을 계속 이어나갈 “레클레스” 마틴 라르손과 “페비벤” 파비안 디엡스트라텐과 합류하게 됩니다. 우리의 지칠 줄 모르는 코치 데일러의 관리와 새로 기용 될 분석가들의 도움과 함께, 우리는 2016년에도 팀을 받쳐 줄 더욱 나아진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 것입니다. 


게다가, 검은색과 오렌지 색 유니폼을 입은 우리의 소년들을 응원할 기회가 아주 근시일 내에 있습니다. 비록 그들이 함께 한 지는 며칠 되지 않았지만, 우리 팀은 경쟁하고 싶어하고, 팀으로써 시너지를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프나틱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며칠 만에 IEM 쾰른에서의 전투에 바로 뛰어들게 됩니다. 우리는 IEM 쾰른을 우리 팀의 손발을 맞추고, 새로운 유닛으로써 귀중한 무대 경험을 얻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팬들께, 지난 몇 주 간 언제나 프나틱을 지지해 준 팬분들의 인내에 감사 드리고, 2016년 LCS가 시작되기 전까지 데일러와 함께 팀 결속력을 다지고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 함께 노력 할 새 로스터에게 따뜻한 환영과 지지를 보여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최근에 업데이트 한 글에서, 우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조직과 기반에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것은 그 약속의 일부고, 아직 다른 것들이 남았습니다! 신년에 더 발표할 사항들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우리는 또한 팬들과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에서 보여준 놀라운 반응 이후에, 라이프 오브 레전드 시즌 2를 2016년에 만들게 될 것이라는 점을 알려드리는 걸 기쁘게 생각합니다! 프나틱 유튜브와 SNS에 시선을 고정하시고, 우리는 프나틱 팀원 전체를 더 잘 알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라이프 오브 레전드를 가져오겠습니다. 


프나틱의 새 선수들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정보와, 새 팀원들, 그리고 코치 데일러의 한마디가 아래에 남겨져 있습니다. 곧 우리의 신입들에 대한 비디오도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될 예정입니다. 


Fnatic: Hi--

Spirit: Yes!

Gamsu: Yes!

NoXiAK: Yes!

(*역주:프나틱 탑이 공석일 때, 갬빗이 시드를 매각하면서 실업자가 된 카보차드와 엮어 레딧에서 Fnatic: Hi~~ / Cabochard: Yes! 라고 하던 농담의 패러디)


프나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사분들. #FNCWIN 2016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Contributors - Craig "Shouren" Ting, Boyko "Fitnerdation" Kaloferov, Robert "Inz" Wylie, Kimmy "Little Kimmy" Barré]






[Photo Credit - mnium.org]


“스피릿” 이다윤-정글러


스피릿은 그의 커리어 대부분을 최고 수준의 아시아 팀들에서 보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Team WE를 위해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던 중국을 떠나 우리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롤드컵에 진출했던 경험을 가지고 새 로스터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2014년 세계적인 수준의 삼성 블루에 속해 있을 때, 롤드컵에 진출 했으며, 삼성 블루에서 그는 수많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만들어냈습니다.  


스피릿의 플레이스타일은 “싸우고-싸우고-싸운다!”는 공격성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정글러인 한국인 슈퍼스타는 주로 게임 내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기를 좋아합니다. 스피릿은 파밍만 하다가 유틸성 정글러가 되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스피릿의 야망은 그가 스스로 팀을 승리로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쪽으로 쏠려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갱킹 위주의 플레이스타일의 목적은 특정 라인에서 스노우볼을 굴리거나 정글이 캐리할 수 있는 역량을 불어넣어주는 것인데, 스피릿은 공격적인 성격과 자신감을 그가 플레이하는 어느 면에서나 드러내 보입니다. 



올 해, 스피릿의 챔피언 풀은 우선 놀라운 개인기들을 보여준 그라가스와 자르반 4세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2015년도 그가 가장 성공적으로 플레이 했던 챔피언은 니달리인데, 니달리로 3.5의 KDA를 기록하며 6승을 챙겼습니다. 하지만 그는 또한 숙련도 높은 리신 플레이로도 유명합니다. 스피릿의 챔피언풀은 우리팀의 플레이스타일과, 레클레스, 페비벤 같은 폭발적인 선수들과 잘 어울릴 것입니다. 


우린 스피릿처럼 확고한 결단력과 놀라운 경기력, 세계적인 수준의 피지컬을 가진 선수를 영입했다는 점이 정말 기쁩니다. 게임 밖에서, 스피릿은 끈기 있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줄 알며, 그의 19살이라는 나이보다 더 성숙한 모습을 프로로써, 그리고 개인으로써 보여줍니다. 우리는 그가 프나틱에 알맞은 선수라고 생각하며 베를린에서 준비하고, 그가 활동을 시작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Photo Credit - Millenium.org]


“감수” 노영진 – 탑 라이너 


한국 출신인 감수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LoL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 그는 이론적으로는 유럽으로 옮겨 올 예정이었던 삼성 레드의 로스터에 속해있었습니다. 그러나 LoL판의 변동 이후, 그는 팀 디그니타스에서 탑 라이너로 플레이하면서 북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의 플레이스타일과 계산 된 플레이 스타일 모두 소화하면서 플레이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선수입니다. 기록으로 보면, 그는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 메이킹을 하거나 위험한 상황을 터트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난 시즌 자르반 4세, 나르, 헤카림 같은 브루저와 캐리형 챔피언을 중심으로 구성된 감수의 챔피언 풀을 바탕으로, 우리는 감수가 필요하다면 돌격대로써, 게임 센스를 가지고 상대 라이너에 대한 많은 준비, 그리고 연습을 한 캐리형 탑 라이너로써 그의 잠재력을 터트릴 수 있을 거라고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Photo Credit - YouTube, Dignitas]


게임 밖에서 감수는 그의 편안한 성격과 겸손한 태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감수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는, 그가 LA로 이주한 이후, 그의 기준에 맞는 한국 식당이 없었기 때문에 요리를 배워야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가 협곡 안과 협곡 바깥에서 어떤 것을 만들어 낼 지 기대 중입니다. 







[Photo Credit - Riot Games]



“녹시악” 루이스 펠릭스-서포터 


녹시악은 프나틱 아카데미에서 있었던 시절부터 우리에겐 친근했습니다. 프나틱 아카데미에서 그는 이미 레클레스와 함께 일을 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프나틱 아카데미를 떠난 이후, 그는 엄청난 추진력, 발전하려는 열의, 그리고 적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올해 초 잠깐이지만 MYM 소속으로 유럽 LCS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서포터 플레이는 팀이 상승세를 타게 된 기초가 되었습니다.  


녹시악은 매주마다 큰 LCS 무대에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 그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도전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가 도전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그는 공격적이고 자신감 있는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광범위한 챔피언 풀로 이를 뒷받침합니다. 모르가나, 나미, 레오나는 스킬샷을 맞춰 하이라이트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그가 좋아하는 챔피언들 리스트입니다. 하지만 아주 깔끔하게 한타를 열고, 한타를 피하는 그의 잔나 피지컬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경고했어요, LCS…. 


녹시악은 LCS에서 안정적인 로스터와 함께 무엇을 해낼 수 있는 지 증명하고 싶어합니다. 또한 우리도 그가 인내심과 회복력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그가 과거에 보여주었던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일러” 루이스 세빌라-프나틱 헤드 코치 


올 해, 감수는 그가 얼마나 잘 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아주 일부만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니는 그가 정말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고 몇 번이나 언급했고, 우리는 그의 재능을 개발하는 데에 프나틱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 그가 이미 서구권 문화를 경험 했고, 영어로 소통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피릿을 팀에 더 빠르게 융화되도록 도와줄 것이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저는 스피릿처럼 경험 많고 재능 있는 선수를 영입했다는 것에 매우 흥분한 상태입니다. 오랫동안 그는 세상에서 가장 잘 하는 정글러들 중 한 명으로 손꼽혀왔습니다. 그의 경험과 지식이 우리 팀의 발전과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녹시악은 아주 유망한 선수입니다. 그가 LCS 경기는 몇 경기 치르지 않았어도, 그는 이미 훌륭한 마음가짐과 태도, 넓은 챔프폭, 좋은 의사소통 능력, 그리고 오더를 할 잠재력을 가졌습니다. 제가 옐로우스타로부터 배운 모든 것과 레클레스의 지도가 있다면, 그를 성장시키고 탁월한 선수로 만들 완벽한 환경을 제공할 겁니다. 


저는 우리 팀이 의사 소통을 해결하고 시너지를 내야 하기 때문에 힘든 시작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프나틱이 언제나 그래왔던 것보다 뛰어나지는 않더라도, 언제나 그래왔던 것 만큼 재능을 가진 선수들을 가졌습니다. 시즌5에서 배운 교훈들을 생각하면서, 저는 새로운 로스터와 함께 일을 시작하는 것과 팬분들께 다시 기쁨을 안겨드리는 것에 굉장히 들떠있습니다. 




“스피릿” 이다윤-정글러, 프나틱 


유럽 리그에서 처음으로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유럽에서 최고의 팀인 프나틱과 함께 하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프나틱 동료들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롤드컵에서 유럽은 최고의 리그라는 타이틀을 가져가지 못했는데, 제가 프나틱의 이름으로 이번 롤드컵에서는 유럽을 세계 최고의 리그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수” 노영진-탑 라이너, 프나틱 


스피릿과 함께 유럽의 명문 프나틱에 합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서 기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고로 열심히 프나틱 팀원들과 함께 노력해서, LCS EU에서 리그를 빛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녹시악” 루이스 시몬 펠릭스 –서포터, 프나틱 


프나틱 소속으로 EU LCS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팬분들께서는 옐로우스타가 떠나는 걸 지켜보기 힘드셨을 겁니다. 하지만 연습을 통해, 저는 옐로우스타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제가 LCS 시즌을 준비하고, 시즌 시작부터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레클레스, 페비벤, 스피릿, 감수와 같은 팀이 되어서 영광이고, 2016년 LCS 시즌이 시작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롤드컵에 나가서 우승하는 겁니다.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전 굳게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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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thescoreesports.com/lol/news/4921
의역 몇 부분 있습니다. 




임모탈즈 CEO 노아 윈스턴이 후니와 레인오버를 함께 계약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다: “함께일 때 그들은 대단함을 뛰어넘죠.” 

by Kelsey Moser Dec 09, 3:00 AM


거대 투자 그룹이 후원하는 북미 LCS팀인 임모탈즈는 팀8의 시드를 구입하며 많은 화제와 함께 롤 씬에 발을 들여놓았었지만, 로스터를 구성하는 와중에는 비교적 소식이 없었다. 


임모탈즈의 CEO이자 공동 소유주인 노아 윈스턴은 theScore eSports와 그들의 로스터, 지원 스태프, 그리고 그가 이 모든 것들이 어떻게 잘 맞아 떨어지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임모탈즈가 방금 로스터를 공개했습니다. 팀 계약에 대해서 이야기 해봐도 될까요?


 우리는 후니, 레인오버, 포벨터, 와일드터틀, 그리고 아드리안과 계약했습니다. 많은 루머들과 달리, 후니는 탑 라이너로 플레이합니다. 후니는 원딜을 한다면 포기븐도 부셔버릴 수 있다고 말했지만요. 당신이 포기븐의 팬이라면 분명 이의를 제기할겁니다.


 저는 이 선수들이 전반적인 팀의 철학을 대표한다고 생각해요. 다들 꽤 오래 프로를 했지만 어린 친구들이죠. 포벨터는 정말 많은 팀들에 속해봤지만, 아직 진정한 집을 찾지는 못했어요. 아드리안은 정말 오랫동안 챌린저의 탑 레벨에 있었지만 경기에 나오기는 너무 어렸었고, 최근에서야 LCS 데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데뷔 하자마자, 북미에서 가장 시야 장악을 잘 하는 서포터중 한 명이 되었죠. 와일드터틀은 LCS에서 가장 많은 것을 이루어낸 선수들 중 한 명이고, 북미 대륙 뿐 만 아니라 국제적인 무대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에서 플레이 해 온 경험을 가지고 있죠. 그렇지만 와일드터틀은 아직도 팀을 캐리하는 역할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요.  


 후니와 레인오버는 그들의 서구권에서의 첫 프로 경험을 프나틱과 함께 쌓았어요. 제가 감명 깊게 보았던 점은 그들이 어떻게 그저 플레이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그 둘이 함께 플레이하는지, 그리고 서로가 어떻게 성격적인 부분에서도 시너지를 내는지에 대해서였어요. 후니는 외향적이고 과할 때가 있어요. 레인오버는 훨씬 내성적이고 후니가 지나치게 감정적이 될 때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저는 선수들이 개개인이 뛰어나서라기보다는 100%의 선수들이 영어를 하고, 60%가 한국어도 할 수 있다는 게 이 친구들이 함께 잘 할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예요. 우리는 후니와 레인오버가 편하도록 한국 음식과 한인 마트가 많은 지역에 살고 있어요. 우리 팀 매니저인 도도Dodo도 한국에서 10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한국어도 유창하게 하고 한국 음식도 언제나 만들어줘요. 그래서 우리가 데려오고 싶었던 로스터를 구상할 때, 단지 실력이 뛰어난 선수를 데려오기보다는 숙소 생활 환경과 그들이 살고 있는 나라에서 가장 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선수들을 고려했어요.


 페이커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라고 말하는 건 쉽지만, 제 생각에 페이커를 SKT에서 빼서 북미 팀에 넣는다면, 그에게 맞지 않는 환경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잘 하는 선수처럼 보이진 않을 겁니다. 우리의 목표는 유연성이 있는 선수들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잘 적응하고, 어디에 있든지 잘 녹아들 선수들 말이죠. 



후니와 레인오버 둘을 함께 계약한 이유는 뭔가요? 둘 중 한 명만 데려오려고 한 적도 있나요? 혹은 둘을 한 팩으로 항상 생각했나요? 


 솔직히 말하자면, 한 명만 계약하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후니와 레인오버가 함께하고 싶었고, 둘이 함께일 때 각자 따로인 것보다 더 훌륭해요. 전 후니가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하고, 저는 레인오버도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해요. 둘이 함께라면, 대단함을 넘어섭니다. 저는 둘이 함께라면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그들 서로 성격적인 부분에서 시너지를 내는 점과, 프로 생활에서 함께 성장한 점이 그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건 대체 불가능한 경험이죠. 후니와 레인오버 둘 다 프나틱에 합류하기 전까지 그렇게 성공적이지는 않았어요. 그러니까 둘이 성공한 건, 둘이 함께 성공한 거예요. 저는 그 사실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동료애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후니가 탑 라이너로 플레이 할 거라고 잠깐 이야기 하셨었는데, 또 후니가 자기가 포기븐을 이길 수 있다고 이야기 한 것도 언급하셨죠. 후니가 원딜로 전향하는 걸 진지하게 이야기했었나요? 


 후니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후니의 원딜 전향에 대한 생각은 후니와 레인오버가 함께 플레이하는 아주 훌륭한 예시라고 할 수 있겠네요. 후니는 이번 패치가 원딜 중심이 될 거라고 봤어요. 그는 다음 메타가 탑 라이너보다 원딜이 더 캐리력이 있는 메타라는 걸 알았죠. 그는 스스로 캐리 하고 싶어하는 선수이기에, 후니는 “나 원딜 하고 싶어”라고 말한 거죠. 그리고 레인오버가 말하죠. “후니, 너의 플레이 스타일은 너무 공격적이고, 그건 딱 원딜이 필요로 하는 덕목과 반대되는 거지. 넌 그냥 탑 라이너 해.” 그리고 후니가 대답합니다. “그래. 그럼 계속 탑 할게.”  



포벨터는 프로 생활을 해왔고, 당신의 말을 빌리자면, 그의 나이에 비해 엄청나게 오랜 기간 프로를 했죠. 

그는 포지션도 바꿨었고, 팀에서 다른 역할을 채워야 했었어요. 포벨터가 불러온 독특한 목표 같은 게 있을까요? 


 포벨터는 참 흥미로운 친구예요. 그가 플레이 하는 방식은 아주 이타적입니다. 우리가 그를 우선시 한 건 그가 한국어를 하기 때문만이 아니에요. 그가 좋은 선수이기 때문만도 아니에요. 우리는 그가 레인오버와 굉장히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던 겁니다. 둘은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해 줘요. 


 포벨터가 매 년 발전해 온 것을 우리는 봤고, 윈터폭스에서 그는 팀의 골드 보유량을 많이 차지하는 캐리형 미드였어요. 그가 CLG로 이적했을 때, 그는 그의 골드 수급량을 줄였죠. 우리, 그리고 팀을 구성할 때 저의 철학은 새로운 메타와 패치에 적응하는 선수들을 우선시하자는 거였어요. 그렇지 않으면, GE/KOO 타이거즈가 정글 메타가 바뀌었을 때 겪었던 것 같은 문제에 처하게 될 거에요. 유연성을 가진 선수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이유는 라이엇이 패치를 바꿀 걸 우리는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능한 어떤 메타에서도 잘 하는 팀이었으면 해요. 



당신은 앞서 두 가지를 언급했었어요. 하나는 후니가 캐리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한 거고, 또 다른 하나는 유연한 선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거였죠. 그렇다면 후니가 어떤 방식의 플레이에도 적응 할 수 있다고 생각했나요, 아니면 그를 팀의 캐리 역할로 두고 임모탈즈를 후니 중심으로 구성한 건가요? 


 후니는 아직 아주 어린 선수입니다. 사람들이 후니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후니는 이미 베테랑이고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할 것처럼 이야기하죠. 전 이게 그의 한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전 그가 아직도 성장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해요. 이미 롤드컵 수준인 그의 피지컬 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그의 챔피언 폭과 플레이스타일도요. 후니는 공격적이고 외향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이 그가 왜 그렇게 플레이하는지에 대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그가 메타에 따라서 적응하지 못하거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지 못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드리안에 관해서, 그가 TiP를 떠날 때 그의 가치에 대해 의아해 하던 사람들이 있었기 떄문에 약간의 논쟁이 있었죠. 

지금은 그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는데, 아드리안을 영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드리안이 북미 서포터 중 뒤에서 2위 안에 든다고 하는 사람들은 멍청한 거예요. 전 소셜 미디어가 화려한 피지컬을 보여주는 선수들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매드라이프는 그가 보여준 그 점멸 그랩/선고 때문에 그가 전반적으로 실력이 떨어졌어도 전설로 추앙되었죠. 전 같은 이유로 매드라이프는 과대평가 되었고 또, 같은 이유로 아드리안은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아드리안은 라인전을 잘하고, 피지컬적으로도 괜찮아요. 하지만 그가 게임을 이기는 방식은 그의 맵을 이해하는 능력과 그를 통한 플레이에서 나옵니다. 아드리안의 시야장악은 오차가 없이 정확해요. 그의 와딩 능력은 그 어떤 서포터보다 훌륭하고 샤오웨이샤오가 와드를 안 하는 만큼 그가 모든 와드를 맵에 깔아주었죠. 


 사람들은 TiP에서 러쉬와 샤오웨이샤오가 주로 캐리했다고 말합니다. 저는 아드리안이 TiP를 주로 캐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시야 장악이 없었다면, 러쉬와 샤오웨이샤오의 위험한 플레이들은 절대로 보답 받지 못했을 거예요. 시야가 없는 상태로 그렇게 위험 부담이 있는 플레이를 했다면 그에 대한 역풍을 맞았을 겁니다. 우리가 서포터를 구할 때, 우리는 적응을 잘 하고, 게임이 플레이 되는 방식에 영리하며, 옐로우스타와 같은 전설적인 서구권 플레이어의 라이벌이 될 정도로 높은 게임 이해도를 가진 선수를 찾았습니다. 



터틀은 2015년에 많은 비판을 받았었고, 2016년 원딜이 아주 중요해지는 해에 그가 어떻게 적응 할 것이라고 예상하나요?


 저는 터틀이 올 해 TSM에서 약간의 정체성의 위기를 겪었다고 생각합니다. 되돌아보면, 그는 항상 공격적인 스타일의 원딜러였고, 그 스타일이 팀의 변화와 그리고 새 패치가 요구한 원딜러의 역할 때문에 망가졌었어요. 임모탈즈와 함께라면, 터틀은 성공하기 위한 더 나은 환경과 앞서 나갈 기회와 리더의 역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태까지 게임을 할 로스터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하지만 북미의 많은 팀들이 지원 스태프들을 보강하기 시작했어요. 

도도에 대해서 언급했었는데, 카메라 밖에서 팀을 도와줄 사람들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 해 주실 수 있나요? 


 전 우리 로스터에 대해서는 행복하지만, 우리의 지원 스태프들에 대해서는 제일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도도DoDo는 팀8의 서포터였어요. 그와 이야기 한 후, 전 그가 이미 매니저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는 다른 선수들보다 나이가 많고, 대학을 졸업했어요. 그는 한국에서 영어 선생님을 하고 싶어했었기 때문에 교육 학위를 땄지만, 결국 롤을 플레이하게 되었죠. 그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예상보다 그는 뛰어난 요리사였죠. 그의 요리는 정말 놀라워요.  


 도도는 또한 미국 문화에 사람들이 융화되는 것을 돕는 일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요. 그가 더 어렸을 적부터 미국 문화에 동화되어야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는 본인들이 알던 문화권을 떠난 한국 선수들에 대한 동정심을 가지고 있고, 이런 감정은 그 누구도 가지고 있기 힘들어요. 도도는 한국 선수들이 적응하는 기간을 더 쉽게 만들어 줄 겁니다. 


 우리의 감독(헤드코치) 딜런 팔코Dylan Falco는 전에 TSM에서 분석가로 활동했었어요. “이 사람은 정말 영리하다, 우리 팀에는 이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느꼈던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 번째는 그는 분석의 중요한 요소들과 게임 지식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이에요. “아무 의미도 없는 숫자들을 일단 모으자”가 아니라 “무엇이 게임을 이기게 만드는가?”인 거죠. 그는 무엇이 게임을 이기게 만드는 지 찾아내고 그것에 집중합니다. 만약 어떤 수식들이 게임을 이기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요. 쓸모 없는 것들을 모두 걸러내도록 해 주기 때문에, 전 그게 굉장히 독특한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또, 그가 Summoning Insight에 출연했을 때 굉장히 감명 깊었어요. 만약 아직 안 본 사람이 있다면, 꼭 보길 바래요. 제가 좋아하는 컨텐츠 제작자인 몬테와 소린은 SI에서 굉장히 압도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죠. 그리고 그 사실은 몬테와 소린이 둘 다 어떤 사안에 대해 게스트와 뜻이 다를 때, 사람들이 자기 주장을 피력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죠. 딜런은 자신의 주장을 지켰을 뿐 만 아니라, 그가 맞다고 몬테와 소린을 설득하기 까지 했어요. 그는 설득할 때 과도하게 공격적인 방식으로 한 것도 아니었죠. 그는 그냥 그의 주장을 말했고, 그들의 주장을 들었고, 그리고 그의 주장을 반복했어요. 그건 정말 찾기 힘든 재능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에만 의지하고 과장된 수식어를 사용하는 것에만 의존하죠. 딜런은 그런 일들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전 이 사람보다 우리의 코칭 스태프를 더 잘 이끌어 줄 만한 사람을 생각해 내기 힘들군요.  


 전 또한 딜런이 전략 코치의 역할도 함께 한다는 점이 조금 특이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사람들은 “왜 전략 코치를 감독으로 하죠? 그건 CLG와 TSM이 해온 것과는 다르잖아요.”라고 말합니다. 전 딜런이 다른 전략 코치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코칭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는 데일러처럼 오랜 기간 동안 포커 코치였어요. 그리고 그는 어떻게 성격들이 작용하는 지에 대한 타고난 이해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종류의 전략이 필요한 지 알고 있어요. 


 우리의 다른 코치는, 건강 담당 코치로 불리는, 로버트 입Robert Yip입니다. 그는 럭비, 수영, 테니스 같은 전통적인 스포츠 종목에서 오랫동안 일했어요. 그는 또한 지난 시즌 동안 오리겐에서 스포츠 심리학자로 있었죠. 그는 스포츠 심리학에 학위를 가지고 있고, CLG의 스포츠 심리학자인 웰던 그린과 굉장히 긴밀하게 일해왔어요 그는 정신적인 트레이너예요. 그는 선수들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무엇을 먹는 지에 대해서도 신경을 쓸 겁니다. 


 전 로버트와 딜런이 믿음직스러운 팀을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함께라면, 선수들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고 있을 겁니다. “넌 탄산 음료를 마시면 안 돼”라고 하기 보다는, “과자가 먹고 싶으면, 여기 그릇에 포도가 있단다.” 라고 말하는 거죠. 건강에 좋은 행동을 장려하고, 강요하는 하지 않습니다. 그는 대부분의 영역에서 그런 방식을 이행하기 때문에, 제가 참견을 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딜런과 관련해서, 서모닝 인사이트에서 그의 모습에 대해 많이 이야기 했어요. 서모닝 인사이트가 그를 고용하는 데에 얼마나 영향을 주었나요? 


전 그가 SI에 나오기 전부터 이미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굉장히 좋은 평가를 내렸었죠. 그 출연 분은 제 처음 결정이 맞다고 확인 시켜주는 역할일 뿐이었어요.  



도도와 로버트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저에게는 두 사람의 역할이 상당히 비슷하게 들렸거든요. 

혹시 그 둘을 각자의 트레이닝 부분과 자질을 제외한 면에서 구분시켜주실 수 있나요?


 도도는 조금 더 직접적인 지원 시스템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 도도를 좀 더 선수들의 친구로 봐요. 로버트가 말하는 건 권위를 가지고 있고, 그건 도도도 똑같아요. 그가 선수들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하면, 선수들은 그걸 해야 하죠. 


 다른 점은 전 도도에게 선수들이 감정을 터트릴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하고 있어요. 선수들은 도도에게 감정적으로 의지할 수 있죠. 왜냐면 그는 1년 전만 해도 선수들이 있는 자리에 있었으니까요. 그는 프로 게이머였던 경험을 가지고 있고, 선수들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낼 거예요. 코치들은 각자 나가서 회의도 하고, 코치의 일을 하기도 해야 하지만, 선수들은 쇼핑을 갈 때 태워다 줄 사람도 필요하고, 혹은 험한 스크림을 하게 된 날에는 기댈 어깨가 필요하기도 하죠. 그럴 때 도도가 곁에 있어 줄 거예요. 도도는 친구가 되기 정말 쉬운 사람입니다. 



어떻게 코치와 스태프의 계급 체계가 효과를 볼 지 많은 의견들이 교환되었었어요. 혹시 선수들을 관리해야 하는 스태프가 선수들과 너무 친구가 되어서 권위를 잃는 것에 대해 위협을 느끼시나요?


 전 선수들의 친구인 누군가가 스태프인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사람들은 모두가 권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너무 중요하게 여겨요. theScore에서 했던 레인오버의 인터뷰를 보면, 그는 팀원들을 제외하고 친구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던 것에 대해 시스템적인 지원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행복하지 못했다고 언급했어요. 전 팀에서 게임을 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선수들의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자면, 딜런은 감독입니다. 그는 모든 일에 최종 결정을 내리죠. 제가 그를 신뢰하는 이유는 전 그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용하고 그의 의견을 바꾸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에요. 그는 독재자가 아닙니다. 그는 항상 의견을 듣기를 원해요. 로버트는 그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몇 가지 부분에서 딜런의 마음을 바꿀 수 있었어요. 그리고 둘 다 모두 권위를 가지고 있고 당신의 의견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중요한 이원성이라는 것을 발견했죠. 



상대 할 팀들의 로스터를 완벽하게 모르기 때문에 어렵겠지만, NA LCS에서 이 팀이 어느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전 쉬운 척 하지 않겠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목표는 롤드컵을 우승하는 겁니다” 라고 이야기 하지도 않겠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현실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어요. 우리의 목표는 북미에서 탑2 안에 드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MSI와 롤드컵에 둘 다 진출하는 것입니다. 그건 스프링 시즌에 1위를 하고, 여름에는 4위 이상을 이뤄야 한다는 뜻이죠. 우리의 코칭 스태프와 지원 스태프가 원석 같은 선수들, 그리고 팀 환경을 고려해 본다면, 제 생각엔 우리는 꽤 괜찮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 이 인터뷰는 명확하게 전달되기 위해서 편집과 압축 과정을 거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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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dailydot.com/esports/immortals-huhi-pobelter-roster/





임모탈즈의 로스터를 후니, 포벨터, 와일드터틀이라는 스타들로 채우다 

By Josh Raven               2015/12/08, 10:00am CT



북미 LCS에서 가장 최근에 창단 된 팀이 오늘 그들의 데뷔 시즌 로스터를 발표했다. 벤처 펀드가 후원하는 임모탈즈는 북미와 한국에서 경험이 많고 개개인의 재능이 출중한 스타들을 데려와 라인업을 꾸렸다. 


전 프나틱 선수이자 월드 챔피언쉽 준결승 경력을 가진 “후니” 허승훈과 “레인오버” 김의진을 탑과 정글로 영입하였다. 이 두 한국 선수들과 함께 하는 3명의 현지 선수들은 “포벨터” 유진 박, “와일드터틀” 제이슨 트란, “아드리안” 아드리안 마 로 구성되어 있다. 


임모탈즈의 CEO인 노아 윈스턴은 단지 이름값만으로 그의 새 팀원들과 계약한 것은 아니었다. “저는 로스터 구성 과정에서 선수들의 유연성을 최우선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플레이스타일과 성격적인 면에서요. 그래야 선수들이 새로운 팀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보았습니다.” 윈스턴은 말했다. “지금까지는, 선수들 간의 의사 소통은 완벽하고 개인적으로나 일적으로나 선수들은 모두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두 프나틱 선수들은 팀에 합류하자마자 EU LCS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고 우승 타이틀까지 전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저는 우리 팀원들을 사람으로써, 그리고 게임에서 정말 좋아해요. 다들 정말 좋은 선수들이고 좋은 친구들이에요.” 후니가 말했다. “그래서 임모탈즈 숙소에서 뭐든 익숙해지는 데 어렵지 않았어요. 전 와일드터틀은 이미 MSI에서 알고 있었고, 그 때부터 정말 재미있는 친구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지금 그와 같은 팀에서 플레이하게 된 것이 너무 기쁩니다. 전 임팩트 선수를 상대로 플레이 해 보고 싶어요. 왜냐하면 그를 상대로 플레이 해 본지 일 년이 넘었고, 전 임팩트 선수가 지난 해 북미에서 최고의 탑솔러였다고 생각하거든요.“


북미에서 잘 알려진 세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팀은 모양새를 갖추었다. 포벨터는 CLG와의 혼란스러운 시즌을 겪은 후 로스터에 합류했다. CLG에서 그는 강력한 경기력을 LCS 시즌에 보여주었지만 롤드컵에서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드 라이너는 지난 시즌 그의 경기력이 단순한 운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한다. 바텀 라인에서는, 와일드터틀과 아드리안이 처음으로 합을 맞추게 된다. 와일드터틀은 TSM의 로스터 변화로 인해 가장 최근에 팀을 떠나게 된 선수고, 아드리안은 TIP에서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마친 후에 합류 하게 되었다.  

 

“제 생각에 팀원들이 다 꽤 잘하는 것 같아요.” 포벨터는 팀원들의 LCS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언급했다. “4개의 각자 다른 팀에 있던 선수들과 모여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는 여기에 “TSM이나 CLG처럼 전통이 깊은 팀들을 상대로 우리 팀을 포함한 새로 창단 된 다른 팀들도 이번 NA LCS 시즌에서 어느 정도 할 지 기대 된다” 고 덧붙였다. 


팀은 경험이 많은 코치들에 의해서 운영된다고 한다. 코치진에는 전 TSM 소속 분석가인 Dylan Falco가 포함되어 있다. 그는 또한 2015년 롤드컵에서 H2K의 지원 스태프로 일했었다.(또한, 그는 프나틱의 코치 Deilor 처럼 전문 포커 코치로써 일한 경력도 있다.) Falco는 팀의 전략, 연습 계획과 코칭 기반을 설계하는 책임자라고 보도 자료에 언급되어 있다. 코치진에는 플레잉 코치로 Robert Yip과 은퇴한 LOL 선수(이자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 월드 챔피언인)강 준이 함께한다.


새롭게 등장한 이 로스터는 개개인의 재능도 특출 나지만, 팀 오너 윈스턴은 새 라인업이 다가오는 새 시즌에 한 유닛처럼 조화롭게 움직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로스터와 스태프들은 몇 달간의 인터뷰와, 협상과, 테스트로 이루어진 최고의 결과물입니다.” 윈스턴은 말했다. “저는 경기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지금보다 더 임모탈즈를 처음으로 선보이기에 어울리는 조합을 생각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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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dailydot.com/esports/spirit-gamsu-fnatic-league-of-legends/



스피릿과 감수가 프나틱에 합류한다. 

By Josh Raven   2015/12/06 3:56pm CT


이번 년도 유럽 LCS 우승 팀인 프나틱은 디그니타스의 전 탑 라이너 "감수" 노영진 선수와 WE 전 정글러 "스피릿" 이다윤 선수와 계약했다. 


이 두 선수들은 올해 1월, 5번째 LCS 시즌이 시작되기 전, 팀이 4명의 선수가 떠난 자리를 채울 시기에 계약했던 한국인 듀오 "후니" 허승훈 선수와 "레인오버" 김의진 선수가 떠난 자리를 채우게 되었다. 


프나틱은 지금 다른 한국인 듀오를 찾아 시즌 5에서의 성공을 다시 일으키고 싶어한다. 노영진 선수와 이다윤 선수는 어제 팀과 계약했고, 오늘 팀은 처리를 완료했다고 팀 관계자가 Daily Dot에게 전했다. 


지난 달 프나틱이 전원을 유럽 출신으로 채운다는 루머가 떠돌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노영진 선수와 스피릿 선수의 합류에 대해서 놀랄 것이다. 


노영진 선수는 북미의 디그니타스에서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로 평가 받았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비록 실력이 좋은 선수라는 호평을 받았음에도 그는 디그니타스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적은 없었다. 이다윤 선수는 2014 월드 챔피언쉽 4강에 진출했던 선수다 그는 한국에서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었고, 최근에는 WE 소속으로 중국에서 시즌을 보냈다. 


두 선수는 현재 프나틱에 남아있는 “페비벤” 파비안 디엡스트라텐 선수와 “레클레스” 마틴 라르손과 함께하게 된다. 팀의 서포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전 서포터이자 팀의 주장이었던 “옐로우스타” 보라 김은 며칠 전 프나틱을 떠나 북미 LCS에 합류한다고 밝힌 상태다. 그의 다음 팀은 DailyDot에서 12월 1일에 밝힌 바로는 TSM이다. 


허승훈 선수와 김의진 선수는 2016년 어느 팀에서 활동할 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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