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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있음, 오역 지적 환영 


프나틱 팀 토크-에피소드 1 데일러 편 

Posted 2016-01-14  at 16:53 by  WillOKelly




지난 시즌 우리의 가장 큰 라이벌이었던, 함께 월드 챔피언쉽 4강에 진출했던 팀과 첫 번째 게임에서 만나게 되었지만, 프나틱의 경기 결과가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우리는 LoL 팀의 헤드 코치 데일러와 함께 새로운 팀에 대한 견해와 어떻게 이 팀이 모였는지, 한 해 예측을 잠깐 들어볼 수 있었다. 




Photo credit: Riot Games // Flickr


그럼, 첫 번째 질문입니다. 당신은 프나틱에 남는다고 결정했는데요, 그런 결정을 한 이유가 뭐죠? 


그런 결정을 한 이유는 프나틱이 제가 생각한 구성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받아줬기 때문입니다. 비록 제가 팀에 합류했던 지난 1월에도 열린 마음이었지만, 모든 것들이 이미 결정되어 있어서 저는 우리가 이미 가진 것에 적응하는 것 외에는 많이 관여하지 못했어요. 이번 시즌을 시작하면서, 전 팀과, 스태프와, 구조를 만드는 작업에 참여할 수 있었죠. 프나틱은 처음부터 저에게 말하기를 그들이 프로젝트에 합류했고, 모든 일에서 저를 서포트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전 결과를 얻기에 최선의 방향이라고 생각하는 프로젝트를 맡았죠. 


롤드컵 이후에 팀을 리빌딩 하게 되었는데, 스피릿, 감수, 녹시악을 데려온 이유는 뭔가요?


우리는 그러니까 10일 정도 유럽 선수들을 테스트 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녹시악이 가장 선명하게 돋보였어요. 다른 후보들이 못했다는 게 아니라, 녹시악이 기본적으로 모든 영역에서 최고였어요. 커뮤니케이션이나, 오더나, 운영적인 면이나, 세세한 플레이에서나…녹시악이 다른 후보들보다 더 나은 선수였어요.


스피릿과 감수에 대해서는 말이죠. 저는 한국인들이 새 팀에 함께 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그들이 함께 다른 문화에 더 빠르게 적응하고, 서로를 도울 수 있으니까요. 둘 다 아주 강한 선수들입니다. 스피릿은 이미 월드 클래스 선수라는 걸 증명했고 감수는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줬어요. 그들을 프나틱으로 데려오는 옵션은 아주 좋은 기회였고 우리는 선택했지요. 


감수와 스피릿에 대해 이야기하면, 유럽과 다른 언어들 간에 어떻게 통합이 이루어졌나요? 


제 생각에 그 통합이 꽤 잘 된 것 같아요. 스피릿은 정말 즐거움이 넘치는 친구입니다. 그는 언제나 농담을 하기를 좋아하고 아직 영어를 그렇게 잘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열려있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서 소통을 할 수 있어요. 감수의 통합도 잘 되어가고 있는데, 비록 그가 스피릿만큼 외향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그도 농담을 잘 하고 숙소의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그리고 언어에 대해서는, 둘 다 일주일에 3,4일정도 영어 수업을 하고 있고 둘 다 굉장히 배울 의지가 만만해서 그들이 유창하게 영어를 하고 완벽하게 소통하게 되는 건 비록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전체적으로는 어떻게 보이시나요?


지금 당장은 언어의 장벽 때문에 문제들을 가지고 있고, 또 예를 들면 레클레스와 페비벤은 커뮤니케이션과 플레이스타일의 계급에 익숙해져 있어요. 비록 그 둘이 굉장히 적응을 잘 해도, 여전히 시간이 필요해요. 새로운 친구들과 그들 모두가 다른 일들에 익숙해져 있다는 건 기본적으로 똑같아요. 그래서 비록 좋게 되어도, 많은 실수들을 여러 부분들에서 하고, 그런 부분들은 한 달 안에 고치기는 힘든 부분입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힘든 시작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최대치를 아주 높게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을 제대로 한다면, 미래에 아주 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리겐, H2K, 바이탈리티라는 상대를 두고 이번 시즌은 더 힘들어 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스프링 시즌에는 프나틱이 어떻게 할 것으로 보이시나요?


제 생각에 오리겐이 지금은 가장 강한 팀입니다. 그들은 단지 한 명의 선수만 바꿨고 팀 플레이도 미드 라인 주변과 관련 된 플레이를 거의 하지 않아서 선수가 바뀌었다고 팀적으로 무언가 바꿀 필요가 없어요. 그들의 전략은 그 포지션에 누가 오던지 그냥 바로 적용할 수 있어요. 따라서, 그 팀의 전략은 똑같을 거고, 그들의 커뮤니케이션도 거의 비슷할 겁니다. 그래서 비록 그들이 준비할 시간이 엄청나게 많지 않더라도, 단지 한 명의 선수만 바뀌었기 때문에, 그 사실이 그들에게 장점으로 작용할 거예요. 그리고 물론 그들도 롤드컵 4강 팀이었고, 따라서 그들은 높은 레벨의 팀이죠. 그래서 저는 다른 팀들에 비해 오리겐이 더 장점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H2K와 바이탈리티에 대해서 이야가히며, 그 두 팀들은 새로운 팀이고, 비록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더라도 오리겐만큼 강해 보이지는 않는건가요?


저는 오리겐을 맨 앞에 두고, 그리고 바이탈리티, H2K와 우리 팀을 두 번째 티어에 두겠습니다. 


그럼 짧게 보자면, 오늘 오리겐과 경기를 하는데, 이 경기는 어떻게 될 것 같나요?


물론 저희가 이길겁니다! 


경기 전에 시간을 내준 데일러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Interview by Will Kelly - @willo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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