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클릭




레클레스가 옐로우스타에 대하여: "우리는 이전 어느 때 보다도 더 친밀하고, 그게 우리의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Publicerad i dag, kl. 12:24 av Simon Engstrand




 프나틱은 2015년 여름, 전 시즌 동안 무패를 기록하며 LCS 기록을 갱신하는 정말로 놀라운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다음 시즌이 다가오자, 세 명의 스타들이 팀을 떠나 북미로 이적했다. 몇 달이 지나자, '옐로우스타'는 돌아왔다. 레클레스는 이렇게 말했다. “요즘 우리는 이전 어느 때보다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사실이 우리의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약간 흔들림이 있었다면, 지금 우리는 서로를 100퍼센트 신뢰해요." 



 2012년 여름, 16세의 스웨덴 출신 소년은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 이벤트인 드림핵(DreamHack)에 처음으로 방문했다. 6개월 뒤 다시 방문 할 때에 달라져 있던 점은, 단지 그가 프나틱의 새로운 멤버로 프나틱 유니폼을 입고 있다는 것뿐이었다. 그리고 지금, 레클레스는 슈퍼스타로 드림핵에 다시 돌아와 팬들을 만났다. 

-다시 돌아오니까 약간은 긴장되네요, 라고 레클레스가 만나자마자 말했다. 

-그렇지만 스웨덴에 와서, 스웨덴어로 말하고, 낯익은 얼굴들을 만나는 건 언제나 좋아요. 유명인으로 여기 오는 건 처음이에요. 이전 방문과는 확실히 달라요. 



“옛날이 그리워요.”



 지금 레클레스 주변에는 팬들이 무리 지어 둘러싸고, 잠깐이라도 눈을 마주치기를, 혹은 셀카나 사인을 받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드림핵은 전 세계의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들이 방문하고 싶어했던 이벤트였지만, 주목도는 점점 라이엇이 만든 리그인 LCS로 옮겨가, 최근에는 선수들이 이동하는 일이 드물게 되었다. 레클레스는 옛날이 그립다고 한다. 

-제가 선수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저는 친구들과 여행 다니기를 정말 좋아하고, 그리고 또 위압감이 있는 대회들에서 경기하는 것이 좋았기 때문이에요. LCS는 그렇지는 않아요. LCS는 흥분감을 위해 플레이 한다기 보다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해야 하는 일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플레이오프와 롤드컵이 훨씬 신나요. 

-정말 안된 일이에요. 저는 옛날이 그리워요. 동시에 LCS에는 이전에는 없었던 다양한 장점들이 있으니까, 기브 앤 테이크를 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저와 옐로우스타는 이전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요.” 



 작년에, 프나틱은 세계적인 업적들을 쌓는 데 성공했다. 지난 여름 시즌에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마무리 한 것이다. 그러나, 시즌이 끝나고, 팀의 큰 스타들 세 명이 떠났다. 프나틱은 1단계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힘든 상황이었어요. 각자의 역할에서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던 선수들의 자리를 채워야 했으니까요. 모든 게 제대로 돌아간 건 아니었지만 동시에 저와 페비벤에게는 이전까지 저희가 팀에서 했던 것 보다 더 주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점은 좋았어요. 


 스프링 시즌은 팀 역사상 좋았다고는 말하기 힘든 때였다. 그러나, 서머 시즌이 다가오자, 프나틱의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북미에서의 커리어를 위해 떠났던 옐로우스타가, 돌아온 것이다. 

-레클레스는 재결합에 대해서, 첫 날부터 떨어져 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그건 제가 엘레멘츠에서 돌아왔을 때랑 똑같았어요. 우리는 서로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좀 사랑 이야기처럼 들리는데, 우리는 언제나 서로를 더 심도 있는 수준에서 이해하고 있고, 그리고 게임 내적인 것과 사적인 일들 모두 서로 잘 맞아요. 

-제가 엘레멘츠에 갔을 때, 저는 옐로우스타 선수에 대해서 더 많이 고마워하기 시작했어요. 제 생각에는 그가 돌아와서 저에게 더 많이 고마워하는 걸 보면, 그 때의 저랑 똑같이 느끼는 것 같아요. 요즘 우리는 이전 어느 때보다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사실이 우리의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약간 흔들림이 있었다면, 지금 우리는 서로를 100퍼센트 신뢰해요.



"그건 단지 시간 문제였어요."



e스포츠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확장 되어, 올 해에는 e스포츠 업계의 주요한 돌파구 중 하나가 생겼다. 전통있는 독일의 축구단, Schalke 04(샬케04)가 e스포츠에 투자를 하기로 결정하고, 유럽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모집하였다. 게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비슷한 수순을 밟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그러나 이런 뉴스들은 레클레스에게는 그렇게 놀랍지 않다. 


-저는 단지 시간 문제라고 생각했고, 많이들 따라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저는 e스포츠가 전 세계에서 더욱 더 수용 되는 것도 시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레클레스는 드림핵 서머 2016 프나틱 부스 주변에 모여든 팬들을 만나기 전 이런 말을 남겼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1466982862 2016.06.27 08:14 신고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Daily >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저런 코알라타치  (0) 2016.02.02
코로1  (0) 2016.02.02
폰 낙서들  (0) 2016.02.02
프로게이머 블소합작  (0) 2015.12.07
롤드컵 낙서  (0) 2015.10.14
쿠 낙서  (0) 2015.10.14








올스타전 레클레스 인터뷰






독일 Sport1 인터뷰 (VPN 사용해야 함)

페비벤 / 녹시악 / 레클레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Rekkles and Febiven birthday message book ❤️









레클레스 메세지북💕

Rekkles Message book💕



페비벤 메세지북💕

Febiven Message book💕




실사 더보기


뻘한 이야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Rekkles Wallpaper 1920x1200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eSports > 치어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FNATIC FEBIVEN Wallpaper  (0) 2015.09.30
FNATIC YELLOWSTAR Wallpaper  (0) 2015.09.30
FNATIC REKKLES wallpaper  (0) 2015.08.24
150821 KOO  (0) 2015.08.22
150819 KOO  (0) 2015.08.22
150816 KOO  (0) 2015.08.18
출처: http://na.lolesports.com/articles/ask-pros-fnatics-rekkles
의역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ASK THE PROS: FNATIC'S REKKLES
By Josh Augustine - 

이전 ‘프로에게 묻다’에서 우리는 Giants Gaming의 떠오르는 유망주 미드라이너 페피네로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는 그의 깜짝 라이벌*, 프나틱의 레클레스(최근에 레딧에서 AMA도 진행했었던)에게 질문이 있다고 합니다. 
(*역주: 프나틱vs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미드였던 페피네로가 원딜 루시안으로 플레이하고 원딜인 오드리가 미드 룰루를 플레이했던 것에 대한 이야기 같습니다.)

PePiiNeRo: 원딜은 흡혈템을 살 수 있는데 왜 미드 라인 챔피언들은 주문 흡혈템을 살 수 없는걸까?
R: 좋은 질문이야! 사실 난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이전까지는 한 번도 없었어. 주문력 기반의 메이지 챔피언과 공격력 기반의 챔피언들은 아주 달라. AP챔피언들은 높은 순간 데미지를 가지고 있고, 원딜 챔피언들은 (대부분의 경우)조금 더 평범한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넣을 수 있지. 원딜에게 흡혈템이 필요하다는 의미는 AP챔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존야의 모래시계를 가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 



PROFESSIONALLY REKKLES

Varin: 프로 티어에서 처음으로 사용했던 원딜 챔프가 뭐야?  
R: 시즌 2 때 처음으로 프로가 됐을 때, 난 메타에서 유행하는 챔피언을 플레이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 아무거나 플레이했었어. 시간이 지나고, 난 지금 메타에 어울리는 챔피언을 최고로 잘 하는 것이 LOL 프로게이머에게 중요한 소양이라는 걸 배웠지. 그래서 내 사랑하는 자식들인 이즈리얼과 베인을 버려야 했어. 
그렇지만, 그 두 챔프가 메타에 어울릴 때면 난 그 둘은 연습하지 않고서도 굉장히 잘 플레이 할 수 있어! 



Bozhan: 훈련하는 일상생활이 지겨워 진 적 있어? 어떻게 계속 흥미를 유지할 수 있는거야?
R: 가끔 발전하기 위해서 게임을 한다, 가 아니라 그냥 게임을 하기 위해 게임을 한다고 느낄 때가 있어. 우리 코치님 Deilor가 계속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필요할 때면 우리가 계속 이성을 부여잡게 해주지 정말 훌륭한 코치님이고, 다른 사람도 나랑 똑같이 생각할 거라고 생각해. 
난 정말 LOL을 좋아하는데, 하지만 가끔은 게임 하는 것이 그닥 생산적이지 않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 그럴 때엔 팀원들이랑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에 대해 브레인스토밍을 하거나 LPL이나 롤챔스의 다른 경기를 보거나 다른 원딜 선수들의 영상을 봐. 

Senpai: 만약 하루 동안 중국이나 한국 팀 중 한 곳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면 어디를 고를거야?
R: 작년 한국에서 전지 훈련하는 동안 난 정말 재밌게 보냈어. 난 언젠가 한국에서 살면서 경기해보기 위해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난 중국은 나랑 안 맞는 것 같아.(물론 롤드컵에서 데프트는 충분히 만날 수 있겠지만.) 하지만 한국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  
그렇지만, 난 우리 집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진 곳에 가게 된다면 긴장할거야. 그래서 그 생각은 좀 기다려봐야겠어. 



Ruso: 엘레멘츠에 있는 동안 배웠던 가장 중요한 건 뭐야?
R: 난 주로 인간으로서의 나에 대해 소중한 것들을 많이 배웠어. 
우린 문제가 많았어. 그리고 난 옛 프나틱 팀원들 같은 인간 관계를 갖지도 못했어.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우리-특히 나-는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정말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난 내가 편안한 상태에서 벗어나게 됐고, 보통 우리가 문제점을 느리게 해결하면서 그 끝은 나와 다른 사람들이 극도로 서로에 대해 불만스러워 하게 됐지. 
난 한 사람으로서 성장을 많이 했어. 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지 배웠고, 그냥 대개 그렇듯이, 더 프로다워지고 모든 일들에 대해 좀 더 열린 마음을 가지게 됐어. 그건 내가 엘레멘츠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알 수 없던 것들 일거야. 
난 내가 했던 결정에 대해 아무 후회도 없어. 단 내가 이러면서 어떻게 일들을 다뤄왔는지에 대해서만 후회가 있을 뿐.
 
Arabian: 롤드컵 전에 선수로써 가장 발전하고 싶은 부분은? 
R: 원딜 지키기 조합이 아니더라도 내가 어떻게 캐리를 할 수 있는 지 배우고 싶어. 난 팀에 들어온 후 이미 내가 많이 발전했다고 느껴. 하지만 여전히 발전할 여지도 많다고 생각해. 난 (우리가 만약 나갈 수 있다면) 롤드컵에 나가기 전에 건강을 유지하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잘 할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REKKLES WITH OTHERS

Maik: Niels(오리겐 현 원딜러)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선수로서 어떻게 생각해?
R: 오리겐과의 경기에서 Niels가 나보다 훨씬 잘 했어. 나에게 투자 된 재원과 그에게 투자된 재원을 비교해 봤을 때, 그가 훨씬 잘 했어. 그렇지만 우린 여전히 (오리겐을 이기고)1위로 남았고, 그에게서 소중한 교훈 몇 가지를 얻었어 그러니까 난 다음에 그를 EU LCS에서 상대할 때 더 강해져서 돌아올 거야. .  
난 엑스페케가 작년에 오리겐을 창단할 때 니엘스를 엑스페케에게 추천한 것에 대해서 꽤 행복해. 난 그가 그 정도의 역량을 가진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 할 기회를 충분히 가졌다고 생각했고, 그가 성공한 것을 보고 자부심을 느껴. 우리가 제일 친한 친구는 아닐지라도, 난 그를 굉장히 존중해. 

Potato: 페피네로가 너 상대로 원딜을 할 거라고 예상 했었어?
R: 전혀. 난 실제론 게임에 들어가기 일 분 전까지 그가 역할을 스왑했다는 걸 눈치채지도 못했어. 내가 그를 작년에 만났을 때, 솔랭에서 그는 미드를 뺏기면 가끔 원딜을 하기도 했지만 그가 LCS에서 원딜을 꺼낼 정도로 자신감이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했어. 2대2 상황에서 내가 킬을 따인 건 조금 부끄러웠지만, 그는 분명 꽤 인상적이었어…. 
아마도 다음에 자이언츠를 만날 땐 내가 미드로 가야겠어. 그렇지 않으면 난 절대 복수를 못 할할 테니까! 



REKKLES IN BOT LANE

Cregson: 봇 라인전에서 딜교환을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R: 만약 어떤 분야에 대해서 네가 약하다는 느낌이 들면, 각 게임 전에 집중할 포인트를 정해봐. 예를 들면 “이 게임에서, 나는 기회가 될 때마다 딜교환을 할 거야.” 라던지.. 
보통 실패할거야.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해하게 되면, 파밍하거나 포지셔닝에 영향을 크게 주지 않으면서 딜교환 하기 좋을 때와 아닐 때를 알게 될 거야.

Dusk: 서포터 듀오를 찾을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덕목은 뭐야?
R: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게 내가 많이 우선적으로 보는 점이야. 챔피언 선택할 때나, 플레이 스타일이나, 공격적으로 해야 할 때와 아닐 때가 언제인지를 아는 것 등등…
난 나랑 옐로스타가 처음부터 잘 맞았다고 생각해. 물론 아직 개선되어야 할 것도 있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게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굉장히 비슷한 생각을 가졌었어. 


REKKLES RUNNING WILD 

Laura: 넌 대체 왜 그렇게 매력적인 거야? 
R: 스웨덴인의 유전자가 세계 최고이기 때문이지. 

G0DFRED(자이언츠 서포터): 노래방가자!! 제일 부르기 좋아하는 노래는 뭐야?
R: 장소랑 시간만 알려주면 바로 갈게. Snart skiner Poseidon!* 
(*역자주: IFK 예테보리라는 스웨덴 축구팀의 응원가입니다)

Cristal: 나랑 결혼할래? 가장 좋아하는 책은 뭐야?
R: 아마도! (윙크) 난 항상 판타지랑 과학 공상 소설을 좋아했어. 이런 책들을 읽는 건 언제나 내 취미였어. 내가 프로가 된 이후로 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그 책들을 읽어.  
에라곤 시리즈가 특히 난 좋아. 아직 영화가 한 편 밖에 없다는 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지만(아마 영화가 망해서 이런 말을 한 것 같습니다ㅋㅋ), 책들은 실제로는 굉장히 통찰력이 있고 흥미로워.

Victoria: 만약 한 챔프를 평생 플레이 해야 한다고 하면 어떤 챔프를 선택할거야? 
R: 내가 처음에 원딜을 하게 된 계기가 베인이 출시되었기 때문이야. 베인은 내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플레이 해 본 챔피언이기도 하고. 아마 그녀가 쉽게 내 넘버 원이 될 것 같아. 


Lolesports: 질문과 질문에 대답할 다음 타자를 지목해주세요! 
R: 클라우드9의 미드 인카네이션에게 질문. 솔랭과 프로 경기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집에서 게임하는 것과 NA LCS 무대에서 게임하는 건 어떻게 달라? (니코* 보고싶어!)
(*역자주: Incarnati0n의 본명 Nicolaj Jensen에서 따온 애칭입니다. 니코니코니x)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티스토리 툴바